[해명자료] 우왕좌왕 행정에 발 묶인 '청년 창업'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3.02.23. 10:52

수정일 2023.02.23. 10:52

조회 504

서울시청 본관

◆ “캠퍼스타운 보조금이 두 달째 지급되지 않아 사무실 직원 월급은 물론, 입주 기업 지원금까지 밀리면서 직원과 기업 모두 떠나버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

  - ’23년 캠퍼스타운 추진대학은 28개소이며, 현재 외부 채용인력 및 학교 소속 직원으로 사무국을 구성하여 정상적으로 사업 수행 중임

  - 캠퍼스타운 창업공간에 입주한 창업기업에게 지원되는 사업화자금은 시제품 제작 등에 사용되며, 관련 예산 집행 지침상 창업기업이 선 집행 후 사후정산하는 것으로, 아직 집행 시기가 도래하지 않음


◆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시·군·구 및 지방보조사업자 대상 사용이 7월로 유예됨에 따라,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 및 집행을 위해 서울시보조금관리시스템을 대체 사용하는 것으로 조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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