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참사 위험’ 미리 막을 기회인데…축소된 ‘안전도시 서울플랜’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11.09. 09:10

수정일 2022.11.09. 09:11

조회 412

서울시청 본관청사

◆ “‘참사’ 위험 막을 기회인데…서울 도시안전계획 의견수렴 축소”. “서울시가 3차 도시안전 기본계획을 만들면서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대폭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토론회 같은 시민 의견 수렴은 설문조사로 대체됐다. 관에 포착되지 않은 ‘안전 사각’ 발굴을 위해 도입한 절차들이 행정 편의주의에 밀려 외면받고 있다.”라는 내용 관련

  - 3차 도시안전 기본계획은 ’23.5월 완료를 목표로 ’22.9월에 착수한 계획으로, 현재 초기단계에 있는 계획을 참사위험을 발견하지 못한 사유로 들고 있는 것은 과도한 억측으로 사실이 아님 

  - 서울시는 동일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들어 충실하게 계획을 수립할 예정임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