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한주 쓰레기가 하루에 쏟아져” 축제장 몸살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9.26. 13:59

수정일 2022.09.26. 13:59

조회 439

서울시청 본관청사

◆ ‘달빛야시장 행사를 한 반포한강공원의 경우 밤 12시부터 오전5시까지 4명이 공원 전체의 쓰레기를 치우는데, 워낙 사람이 몰리다 보니 제때 정리가 잘 안 된다고 한다’는 내용 관련

  - 서울시는 달빛야시장 개최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청소개선 대책을 수립(’22.9.16.)하여 운영하고 있음 

  - 우선, 총 28명의 쓰레기 처리 전담 인력 투입, 빠른 시간 내 쓰레기 처리를 하고 있음
    ▶ 행사장 내: 16시~24시(11명) 
    ▶ 행사장 외 공원: 7시~22시(10명), 22시~24시(2명), 24시~익일 5시(5명)

  - 이외에도 쓰레기 중간집하장과 수거용 리어카 총 11개소를 설치‧운영 중이며, 집게차 3대가 11개소를 순차적으로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음
  ※ 쓰레기 처리는 익일 새벽 3시경 마무리되며, 수거 쓰레기는 아침 7시 난지적환장으로 이동 

  - 아울러, 야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시민캠페인도 진행중임
    ▶ 한강보안관 등 인력 20여명 투입, 쓰레기 무단배출 단속 등 환경순찰 
    ▶ 시민캠페인 현수막 게시(3개) 및 현장 내 안내방송 수시 실시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