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중랑천 ‘창동·상계 연결교량’ 공사로 멸종위기종 서식하던 모래톱 침수돼」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4.19. 14:25

수정일 2022.04.19. 17:35

조회 1,121

서울시청 본관청사

◆ 서울시는 창동·상계일대 저이용되고 있는 국공유지에 서울아레나 등 문화예술거점(도봉)과 바이오메디컬 복합단지(노원) 조성을 통해 문화·경제·일자리 등을 창출하는 신도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 그 일환으로 시행중인 중랑천 창동·상계 연결 교량공사는 지역간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여 지역주민들의 이용편의 및 보행권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로, ’21년 4월 착공하여 ’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음.

◆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등 환경 관련 사항은 설계 당시부터 관련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보호방안을 마련하여 공사 중에 있으며, 현재 사업 초기단계이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시 보호대책 마련 등을 통해 추가적인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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