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들으면 달리 보이는 도시건축 이야기…'시민건축학교' 수강생 모집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10.26. 13:55
서울시가 ‘2021 시민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2021 시민건축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서울의 도시건축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 현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7개 강좌(이론 강의 4회, 온라인 현장 강의 3회)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수업 참여가 쉽도록 저녁시간(19:00~21:00)에 온라인 줌(Zoom)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는 ‘알고 들으면 달리 보이는 도시,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공공건축과 새로운 도시 거주방식을 살펴보며, 도시와 건축에 대해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한다.
강연자로 김성홍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 홍영애 몰드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하나 서울 소셜스탠다드 대표가 참여한다.
온라인 현장 강의는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가 현장에서 직접 설계 의도와 건축과정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IT를 주택에 융합해 스마트주택을 설계한 하태석 건축가, 올해 7월에 개관한 서울공예박물관을 설계한 송하엽 중앙대 교수, 독립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갖는 패시브하우스를 설계한 이정훈 건축가가 현장에서 온라인 줌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7개 강좌(이론 강의 4회, 온라인 현장 강의 3회)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수업 참여가 쉽도록 저녁시간(19:00~21:00)에 온라인 줌(Zoom)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론 강의는 ‘알고 들으면 달리 보이는 도시, 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공공건축과 새로운 도시 거주방식을 살펴보며, 도시와 건축에 대해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한다.
강연자로 김성홍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 홍영애 몰드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하나 서울 소셜스탠다드 대표가 참여한다.
온라인 현장 강의는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가 현장에서 직접 설계 의도와 건축과정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IT를 주택에 융합해 스마트주택을 설계한 하태석 건축가, 올해 7월에 개관한 서울공예박물관을 설계한 송하엽 중앙대 교수, 독립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갖는 패시브하우스를 설계한 이정훈 건축가가 현장에서 온라인 줌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펼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및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 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도시건축센터(02-2133-7725)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및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 도시건축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도시건축센터(02-2133-7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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