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조각으로 집을
admin
발행일 2008.01.16. 00:00
시민기자 김기영 | |
12일부터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마로니에공원에서 ´얼음조각축제´가 열리고 있다. ‘얼음’ 하면 추운 겨울 꽁꽁한 한강과 집 앞 언덕을 내려가며 총총 걸음으로 외출을 하고, 얼음을 깨 고기를 잡던 기억,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던 추억이 떠오른다. 요즘은 추운 날이 아니더라도 강원도처럼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운 지역에 가면 얼음과 관련된 여러 가지 축제가 겨울 내내 열린다. 그래서 내가 어릴 적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얼음과 눈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겨울에 관한 많은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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