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따릉이'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7.03.22. 10:50

수정일 2018.05.11. 10:08

조회 1,135

공공자전거의 적절한 예 따릉이로

그 동안 따릉이가 달려온 길

생활 속으로 확! 들어온 따릉이 2만대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따릉따릉!

공공자전거의 적절한 예 “따릉이”로 서울을 달려보세요!

#1 그 동안 따릉이가 달려온 길
- 추천하고 싶은 100대 어플리케이션
- 시민이 뽑은 10대 뉴스 4위
- 인지도 73%, 만족도 86%(2016년 12월 시민여론조사 결과)
- 2017년 따릉이 서울 전지역 확대, 따릉이 2만대 시대!

#2 생활 속으로 확! 들어온 따릉이 2만대
- 2015년 15개소 2,000대
- 2016년 450개소 5,600대
- 2017년 1,500개소 20,000대
- 환경과 건강은 살리고 교통혼잡과 생활경제 문제는 해결하는 친환경 녹색 생활교통수단!

#3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라도!
- 비회원과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탈 수 있도록 본인 인증 생략
- 앱 깔지 않아도 ‘모바일 웹페이지 접속 → 이용권 결제 → 대여’ 3단계만 걸치면 대여 완료!(*4월부터 시행될 예정)

#4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문정, 마곡, 종로는 ‘따릉이 특화지역’으로
- 문정 마곡(도시개발 진행중)은 자전거도로를 전체 40% 이상으로 조성중, 자전거도로 조성 후 대여소와 자전거 집중 배치
- 종로는 한양도성 안을 따릉이에 최적화, 중앙버스 전용차로 설치와 연계해 ‘따릉이 특화지구’ 조성

#5 2017년 따릉이가 생활 속에 더 가까워집니다
자전거 안전 업!
- 자전거도로는 양적 확대보다 안전 위주로
- 청계산로 고산자교에 ‘자전거 신호등’ 시범운영
- 2020년까지 자전거 전용도로 84.4km 추가 조성
- 자전거 안전교육은 체험형 교육으로 더 실감나게
- 필기시험과 기능, 주행시험에 합격한 어린이에게 일종의 면허를 주는 ‘어린이 자전거 인증제’ 확대 시행

#6 서울의 녹색교통수단 따릉이와 함께 하는 출근길 상쾌하지 않을까요?
서울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친환경적 녹색교통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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