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땅이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1. 서울의 공원은 질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녹지, 공원 서비스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 녹지 공간을 꾸준히 늘리고 있습니다.
산업유산, 버려진 공간, 자투리 땅을 재활용하고, 공원녹지 서비스 소외지역을 해소하고, 공원과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2. 최근 5년간 조성된 공원 개수는 197개소
축구장 면적 264개에 해당합니다.
#3. 2017년 서울에 녹지, 공원이 더 늘어 납니다.
도봉구 방학로, 서대문구 무악재, 강남구 양재대로 등 ‘녹지축’이 연결됩니다.
노원구 불안산과 월계동, 성북구 북악산, 관악구 관악산 등 ‘청소년 체험의 숲’이 개장합니다.
100개소의 ‘유아숲 체험시설’이 올해 조성될 계획입니다.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가 상반기에 개장합니다.
중구 만리동 ‘서울로 7017’가 5월 20일 개장합니다.
광운대역~서울시계 전 구간 ‘경춘선숲길’이 하반기에 개장합니다.
명일근린공원 등 17개소 ‘동네 뒷산 공원’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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