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서울영화센터는 일 평균 600명 이용, 예매율 87.8%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운영 속에 상영·창작·교류의 복합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4.06. 15:43

수정일 2026.04.06. 15:43

조회 174

최근 일부 언론에서 “약 600억 원을 들여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가 3개 상영관을 갖추고도 하루 1.5편만 상영하는 등 파행 운영하고 있고, 이는 시민 대상 ‘무료 상영’ 정책 등에 영화계가 반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600억 서울영화센터, 하루 1.5회 상영 ‘파행’(2026.4.6., 동아일보) 보도 관련>

◆ “600억 들었지만 하루 1.5편 상영에 그쳐” 관련

하루 1.5편(3.30~4.5) 상영은 사실이 아닙니다. 서울영화센터는 개관('25.11.28) 이후 현재까지 1일 평균 3회 수준으로 상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인과 시민 등 일 평균 600명 이상 이용하며 평균 예매율 87.8%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 4월 상영횟수 : 총 123회(1일 평균 4.7회, 주말 5~6회)

또한 영화 시사회, 영화제, 독립영화 상영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따라, 상영관(3개관) 및 다목적실 등 대관 가동율이 100%에 육박하고 있으며, 영화인을 위한 공유오피스 운영을 병행함으로써 창작·교류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문화거점으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故 김지미․안성기 추모 공간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단순 상영 횟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공공 영화 플랫폼으로서 활발히 운영 중으로 ‘파행’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서울영화센터는 학계·협단체·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영화계 의견을 수렴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시민대상 ‘무료 상영’ 정책 등에 영화계가 반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관련

서울영화센터는 개관 초기 단계에서 영화인과 시민의 시설 이용 활성화 및 초기 안정화를 위해 시범운영 기간인 5월 말까지 무료상영 중인 것으로, 시의 무료상영 정책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가올 6월부터는 유료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관람료 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영화인을 위한 창작·교류 공간이자, 영화 산업과 글로벌 콘텐츠로 나아가는 거점으로 육성하여, 영화산업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 #서울영화센터 #팩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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