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에서 여의도까지, 한강버스로 즐기는 당일치기 여행
발행일 2026.03.05. 13:00
서울함공원·라면체험존…망원선착장서 출발!
망원선착장에서는 먼저 안전요원에게 번호표를 받아야 한다. 동일 시간대 탑승 인원이 많을 경우 번호표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도착 즉시 번호표를 받는 것이 좋다. 탑승 시간 확인 후 대기 시간이 발생된다면 기다리는 동안 라면체험존에서 한강라면 식사를 즐겨보자. 한강을 바라보며 먹는 즉석 라면은 끓이는 재미는 물론, 특별한 분위기 덕분에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출항 시간이 가까워지면 안내 방송이 나온다. 승객들은 게이트 앞으로 이동하여 한강버스 개찰구를 통과하는데, 평소 소지한 교통카드를 태그 한 뒤 탑승하면 된다. 만약 교통카드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현장에서 탑승권 발권 후 이용하면 된다.
한강버스 내 좌석은 창가 자리가 인기이다. 자리에 앉으면 QR코드를 통해 승선신고서를 작성한다. 갑판으로 나가면 시원한 강 바람과 함께 한강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져 답답했던 속이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망원에서 출발한 지 21분 만에 여의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여의도선착장 인근 즐길거리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산책과 철새 관찰 등 힐링을 즐기기 좋은 공간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에 설치된 계류식 열기구 서울달은 하늘 위에서 한강과 서울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로 한강버스를 활용한 당일치기 여행은 어떨까?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한강라면과 리버뷰 카페에서의 커피 한 잔으로 충분히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둘러 본다면 서울 도심 속에서 즐기는 완벽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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