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한강버스, 수심 얕아 위험” 전문가 지적 무시한 서울시」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10.20. 00:00

서울시청 본관
서울시는 전문가 의견을 수용하여 저수면 준설 등 운항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였음
◆ “서울시가 한강버스 출항을 앞두고 한강의 수심이 얕아 운항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출항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내용 관련
- 서울시가 전문가 지적을 무시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시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①저수면 준설(항로구간 2.8m 이상 수심 확보), ②저수심 구간 부이 표식 설치(잠실선착장 인근), ③항로 설정(교각별 사설항로표지 설치 등) 등 정식운항 시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였음.
※ 한강버스 선박 흘수(선박이 물에 잠긴 깊이) : 1.30m ~ 1.33m
- 전자해도 형식의 항해 지도는 별도 제작한 바 없으나, 서울시는 매년 2회 수심측량을 통해 한강 구간별 수심 자료를 확보·갱신 중임.
- 다만 현재 시행 중인, 음향측심기를 통한 수심측량 정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적으로 항로 구간 레이더 측량 등을 검토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3780-0636)
- 서울시가 전문가 지적을 무시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시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①저수면 준설(항로구간 2.8m 이상 수심 확보), ②저수심 구간 부이 표식 설치(잠실선착장 인근), ③항로 설정(교각별 사설항로표지 설치 등) 등 정식운항 시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였음.
※ 한강버스 선박 흘수(선박이 물에 잠긴 깊이) : 1.30m ~ 1.33m
- 전자해도 형식의 항해 지도는 별도 제작한 바 없으나, 서울시는 매년 2회 수심측량을 통해 한강 구간별 수심 자료를 확보·갱신 중임.
- 다만 현재 시행 중인, 음향측심기를 통한 수심측량 정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적으로 항로 구간 레이더 측량 등을 검토할 예정임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한강수상활성화부(☎378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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