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곳곳에 푸르름 가득~ 2024년 '정원도시 서울' 돌아보기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4.12.17. 15:07
‘정원 도시, 서울’ 구상은 서울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정원 도시로의 전환을 골자로 한다. 도심 속 회색 구조물을 비우는 데 속도를 내고,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공원을 만들고, 서울의 공원과 여유부지를 찾아 감성있는 정원과 문화시설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빛으로 물든 정원이 나타나
마치 도심 속 작은 낙원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다.
이런 일상이
피로를 풀어주는 것 중 하나다.
먼저 2026년까지 897곳에 ‘매력가든’을 조성한다. 올해부터 매년 300여 곳씩 만들어나갈 예정으로 일상생활, 도심 출퇴근, 휴일 나들이길 곳곳에 매력가든을 만날 수 있다.
느린 호흡으로 감상하는 자연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장 좋은 가교 역할을 해준다.
누리집 : 서울의 공원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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