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글쓰기로 토닥토닥 '처음 어른' 시민청에서 만나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11.14. 16:20
11월 23일부터 4일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처음 어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위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처음 어른>을 진행한다.
<처음 어른>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건네고자 마련됐으며 공연, 토크콘서트, 특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1월 14일부터 기획공연과 토크콘서트의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특별체험은 당일 현장접수로만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처음 어른>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건네고자 마련됐으며 공연, 토크콘서트, 특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1월 14일부터 기획공연과 토크콘서트의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특별체험은 당일 현장접수로만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기획공연|처음, 어른들의 음악 (11. 26. 오후 12시)
우선, 11월 26일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두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이는 위로와 치유의 음악공연이 서울시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 독특한 음색을 지닌 매력적인 보컬 구원찬 총 2팀이 참여한다.
우선, 11월 26일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두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이는 위로와 치유의 음악공연이 서울시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진다.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 독특한 음색을 지닌 매력적인 보컬 구원찬 총 2팀이 참여한다.
토크콘서트|동갑이몽 (11. 26. 오후 2시)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진행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도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이어진다. 결혼, 임신, 출산 등을 키워드로 40살 동갑내기 두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진행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도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이어진다. 결혼, 임신, 출산 등을 키워드로 40살 동갑내기 두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별체험|어른 연습 중입니다 (11. 23.~26. 오전 10시~오후 8시)
인생의 절반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을 주제로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시민청 곳곳에 마련돼 4일 내내 체험이 가능하다.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 등을 주제로 일부 체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생의 절반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을 주제로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시민청 곳곳에 마련돼 4일 내내 체험이 가능하다.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 등을 주제로 일부 체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분 | 일시 및 장소 | 세부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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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처음, 어른들의 음악’ |
11.26.(토) 12시~13시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
출연진: 구원찬 장르 : 대중/R&B |
출연진: 옥상달빛 장르 : 대중/인디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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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콘서트 ‘동갑 이몽’ |
11.26.(토) 14시~15시30분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 |
출연진: 김영희, 조승희(개그우먼) 장르: 토크콘서트 |
특별 체험 ‘어른연습 중입니다’ |
11.23.(수)~26.(토) 10시~20시 시민청 곳곳 |
‘마흔’을 주제로 한 나만의 글쓰기 공간 마흔을 살았던 어제의 ‘나’, 마흔을 살고 있는 오늘의 ‘나’, 마흔을 기다리는 내일의 ‘나’를 마주하는 특별 체험공간 마련 |
☞시민청 누리집
문의 : 시민청 02-739-5818, 5230
문의 : 시민청 02-739-5818,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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