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골목상권 제대로 키운다…3년간 30억 지원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2.03.21. 15:47

수정일 2022.04.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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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가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사람과 돈이 모이는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살리기 위해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진행한다.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 브랜드를 선보이고, 시설·인프라 개선 등 ‘하드웨어’와 콘텐츠·커뮤니티 등 ‘소프트웨어’는 물론 상권을 변화시킬 소상공인 양성에 이르는 ‘휴먼웨어’까지 빈틈없이 지원해 머물고 싶은 골목상권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5개소 집중 육성 시작, 3년간 상권별로 최대 30억 투입 조성~활성화

시는 우선 올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주요 골목상권 5개소를 선정한다. 

상권별로 3년간 최대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드웨어) 시설 개선, 체류 인프라 조성, 테마존 형성 ▴(소프트웨어) 브랜드 스토리 개발, 커뮤니티 조성, 상권 이벤트, 앵커스토어 육성 ▴(휴먼웨어)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창업자금  지원,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협약, 상인 역량 강화 등 다각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시는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지원대상 상권을 4월 7일(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지원대상 상권을 4월 7일(18:00)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1단계) 상권 인프라 구축 ▴(2단계) 로컬브랜드화 ▴(3단계)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1단계 사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2단계 이후 사업은 자치구에서 만든 상권육성기구가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끈다.

이를 위해 시는 지원대상 상권을 3월 21일부터 4월 7일(18:00)까지 모집한다. 문화자원 등을 보유한 잠재성 있는 서울형 골목상권 중 상업활동 정체로 활성화가 필요하고, 상권 내 몰림 방지를 위한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협약 체결이 가능한 곳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상인조직과 자치구가 함께 사업계획 등을 준비한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신청 서류를 제출(공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치구 공무원 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3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며 “골목상권의 콘텐츠과 혁신적인 소상공인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지역상권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소상공인정책담당관 02-2133-5545,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지원센터 02-2174-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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