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랑천에 거대 동물이 나타났다
발행일 2019.12.09. 21:36
중랑구는 중랑천 야외 수영장에 볏짚아트 작품을 2020년 3월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 부안군 볏짚축제 위원회의 후원으로 볏짚축제를 빛낸 전문작가 이춘수의 작품 30점과 독수리, 고릴라, 허수아비 등과 부안군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공간은 매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그러나 야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문은 폐쇄되지만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외부에서도 관람이 가능 하다.
- 위치: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 장안교 상류 둔치
중랑천 야외수영장에 전시 중인 볏짚아트-독수리와 고릴라 ©안성봉
전문작가 이춘수의 작품 30점과 부안군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안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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