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코로나 이후 방문객 수 회복과 함께 프로그램 내실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는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15. 11:01

수정일 2026.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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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찾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방문객 절반으로 줄었다」 (2026.10.15. 쿠키뉴스)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 코로나19 이후(’21년~)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오프라인 방문객 및 프로그램 참여자 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회복·증가하는 추세이며, 질적 내실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도 역시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 과거(’17년 10.1만 명) 대비 방문객 수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이후 학교 단위의 대규모 외부 단체활동 축소, 자치구별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 확대에 따른 교육 수요 분산, 그리고 ’25년 하반기 전시관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휴관(’25.10.~’26.1.)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그러나 코로나19 시기였던 ’20년(20,768명) 이후 ’22년 42,180명, ’24년 50,628명, ’25년 53,498명으로 최근 5년간 방문객 수가 약 2.6배(257.6%) 지속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과거의 단순 일회성·대규모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프로그램을 내실화한 결과, 센터 이용 시민 만족도도 역시 ’17년 81.0%에서 ’26년 90.6%으로 크게 증가 하였습니다.

□ 수탁기관 변경 과정에서도 우수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최신 기후·에너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 기사에서 언급된 ‘숲의 아이 드림이’, ‘지구를 지켜라’ 등 일부 장수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고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일선 학교와 유아기관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유지하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 과정입니다.

- 참여도가 낮은 기존 프로그램(팝업북 만들기 등)은 폐지하고, 매년 4~5건의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구를 지키는 ZEB’, ‘그린잡 챌린지(미래 직업체험)’, ‘놀탄(탄소중립 방탈출)’등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교육 구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개인 대상 전시해설은 수요 집중도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주말 중심으로 운영 중이나, 향후 개인 해설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 평일에는 사전 예약된 유치원 및 초·중·고교 등 단체 교육 수요가 집중되고,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시설 특성상 개인 단위 소규모 예약을 상시 운영할 경우 당일 불참(No-show)에 따른 전문강사 인력 및 예산의 유휴 손실이 커, 가족 및 개인 방문객이 집중되는 토요일에 개인 해설을 편성하여 운영 효율성을 기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개인 관람객의 전시해설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방학 기간 및 봄·가을 관람 성수기 평일·주말 ‘현장 참여형 도슨트’ 회차를 확대하고,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모바일 QR 오디오·영상 도슨트’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람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인 에너지드림센터를 제로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체험·교육시설로 특화하여 시민참여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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