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일상과 미래를 만나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시민기자 홍혜수

발행일 2026.10.12. 09:56

수정일 2026.10.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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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이 10월 6~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열렸으며,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미래 서울, 자율주행버스 시뮬레이션, ICT·AI 기반 교통제어와 원자력발전소 기술 등이 소개됐다. B홀의 ‘열린 서울 AI로봇쇼’에서는 커피 로봇, 순찰 로봇, 과일 선별 로봇과 사람 동작을 따라하는 로봇 등이 전시됐다.
로봇과 인간의 테니스 대결을 보고 있는 사람들 ©홍혜수
로봇과 인간의 테니스 대결을 보고 있는 사람들 ©홍혜수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AI'는 그 단어조차 생소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을 만큼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이런 AI를 활용한다면 미래는 어떻게 더 편리하게 바뀌어 나가는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알아 볼 수 있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다녀왔다. ☞ [관련 기사] 보고 만지는 AI 기술…'스마트라이프위크' 30일 개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입구 ©홍혜수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입구 ©홍혜수
국내 대표 공기업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홍혜수
국내 대표 공기업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홍혜수
이번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10월 6일~8일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진행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던 박람회였다. 요즘 핫한 주제인 만큼 국내 대표 공기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여러 분야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박람회기도 했다.
구글 제미나이가 만들어낸 서울 도심의 모습 ©홍혜수
구글 제미나이가 만들어낸 서울 도심의 모습 ©홍혜수
일단 안으로 들어가자 구글의 AI인 제미나이로 만든 서울의 미래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화려한 도심의 모습을 잘 만들어 참 인상 깊은 구역이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스 ©홍혜수
자율주행 자동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부스 ©홍혜수
실제 시험운전 중인 무인버스 ©홍혜수
실제 시험운전 중인 무인버스 ©홍혜수
AI가 발전하면서 기술력이 확 올라간 분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꼽을 수 있다. 예전엔 만들기 어려웠지만 이젠 AI를 활용해 도로에서 사람 없이 자율주행하는 자동차의 운행 정확도도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현재 청계천부터 광장시장까지 순환을 하면서 코스를 연습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도 이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는데, 실제 운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역시 인기가 많았던 부스였다.
지하철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부스 ©홍혜수
지하철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부스 ©홍혜수
 지하철 바퀴를 어떻게 제어하는지 구경해 볼 수 있다. ©홍혜수
지하철 바퀴를 어떻게 제어하는지 구경해 볼 수 있다. ©홍혜수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운행은 많은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고 안전한 제어기술이 필요한데 여기에도 쓰이는 것이 바로 ICT 및 AI기술이다. 이런 기술을 활용해 도로의 정보를 수집하여 버스와 지하철이 혼잡하지 않게 조절해주거나, 위험사항을 감지하는 카메라, 자율순찰로봇 연동 등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까지 활용되고 있는 것이 신기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쓰는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다. ©홍혜수
원자력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쓰는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다. ©홍혜수
원자력발전소 내부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는지 모형을 만들어 두었다. ©홍혜수
원자력발전소 내부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가는지 모형을 만들어 두었다. ©홍혜수
에너지를 생산해내는 데 꼭 필요하지만 기술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는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기술들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일단 원자력발전소의 내부를 모형으로 만들어 두었고, 어떤 기술들을 사용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생산하는지 들을 수 있었다.
 B홀에서 열린 서울 AI로봇쇼 ©홍혜수
B홀에서 열린 서울 AI로봇쇼 ©홍혜수
사람과 연동이 되어 손이 똑같이 움직이는 로봇 ©홍혜수
사람과 연동이 되어 손이 똑같이 움직이는 로봇 ©홍혜수
B홀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활용한 로봇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열린 서울 AI로봇쇼’가 운영이 되고 있었다. 입구부터 여러 용도로 만들었던 로봇들을 구경해 볼 수 있었고, 요즘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커피 타주는 로봇이나, 무인으로 순찰을 도는 순찰형 로봇, 센서를 활용해 다 익은 과일과 안 익은 과일을 구별해주는 로봇까지 실생활에서 이미 사용 중인 로봇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사람의 동작과 동기화 되어 똑같이 움직이는 로봇도 나왔는데, 생각보다 정밀하게 손을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시민기자 홍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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