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궁궐의 야경에 반하다! 오색찬란 빛으로 물든 창경궁 '물빛연화'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6.10.14. 11:20

수정일 2026.10.14. 14:12

조회 99

AI 요약 AI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요약정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AI가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AI가 요약한 내용으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궁궐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됐고, 창경궁 대춘당지에서는 가을 밤 미디어아트 ‘물빛연화’가 3회차·회차당 400명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8개 구역으로 구성된 전시는 빛과 영상, 전통음악을 결합해 창경궁과 대온실 등 야경을 선보인다.
서울 궁궐 야경 중에 최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창경궁 ‘물빛연화’ ©김미선
서울 궁궐 야경 중 최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창경궁 ‘물빛연화’ ©김미선
서울의 밤은 아름답다. 궁궐의 밤도 아름답다. 가을빛으로 물든 궁궐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됐다.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가 가득이다. 특히 서울 궁궐 야경 중에 최고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창경궁 ‘물빛연화’는 가을 밤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한다.
  •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된 창경궁을 방문했다. ©김미선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된 창경궁을 방문했다. ©김미선
  • ‘창경궁의 물이 조화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물빛연화' ©김미선
    ‘창경궁의 물이 조화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물빛연화' ©김미선
  • 궁궐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됐다. ©김미선
    궁궐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됐다. ©김미선
  • 서울의 밤은 아름답다. 궁궐의 밤도 아름답다. ©김미선
    서울의 밤은 아름답다. 궁궐의 밤도 아름답다. ©김미선
  •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된 창경궁을 방문했다. ©김미선
  • ‘창경궁의 물이 조화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물빛연화' ©김미선
  • 궁궐과 종묘에서 ‘궁중문화축전’이 시작됐다. ©김미선
  • 서울의 밤은 아름답다. 궁궐의 밤도 아름답다. ©김미선
이번 행사는 ‘창경궁의 물이 조화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제1경부터 제8경까지 여덟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화할 화(話), 피어날 화(花), 재색할 화(畵), 빛날 화(華), 예쁠 화(婲), 화평할 화(訸), 화합할 화(和), 빛이 될 화(化)를 모티브로 한 8개의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제1경부터 제3경까지는 사전예약자만 진입할 수 있고, 제4경부터 제8경까지는 사전예약자 및 일반인들도 관람이 가능했다.
제1경부터 제8경까지 여덟 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김미선
제1경부터 제8경까지 여덟 개의 구역으로 구성됐다. ©김미선
대춘당지에서 펼쳐지는 ‘물빛연화’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변경되어 운영했다. 홍화문 옆 종합안내소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았다. 예약 시 티켓 결제로 창경궁 입장권을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단, 접수시간 전 입장 시 창경궁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변경되어 운영했다. ©김미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변경되어 운영했다. ©김미선
  • 홍화문 옆 종합안내소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홍화문 옆 종합안내소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 예약 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았다. ©김미선
    예약 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았다. ©김미선
  •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변경되어 운영했다. ©김미선
  • 홍화문 옆 종합안내소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 예약 확인 후 입장 팔찌를 받았다. ©김미선
10월 7일 오후 7시, 첫날 첫 시간 관람했다. 6시 30분부터 제1경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어둠 속에서 희미해지는 시간, ‘대화의 물길’에서 궁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소나무가 빛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대춘당지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한 번 더 확인했다. 가지런히 놓여 있는 관람석 의자에 앉는다.
  • 제1경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제1경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 궁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소나무가 빛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김미선
    궁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소나무가 빛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김미선
  • 대춘당지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한 번 더 확인했다. ©김미선
    대춘당지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한 번 더 확인했다. ©김미선
  • 가지런히 놓여 있는 관람석 의자에 앉는다. ©김미선
    가지런히 놓여 있는 관람석 의자에 앉는다. ©김미선
  • 제1경 입구에서 입장 팔찌 확인 후 입장할 수 있었다. ©김미선
  • 궁과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소나무가 빛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바라본다. ©김미선
  • 대춘당지 입구에서 입장 팔찌를 한 번 더 확인했다. ©김미선
  • 가지런히 놓여 있는 관람석 의자에 앉는다. ©김미선
오후 7시, 대춘당지 일대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가 시작됐다. 여기저기에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잔잔히 흐르는 전통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신비로운 영상은 연못의 물에 반영되어 바라보는 모두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마무리 되는 시간은 아쉬움만 가득했다. 회차당 관람객 400명으로 3회차 운영으로 1일 1,200명이 관람할 수 있다.
  •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은 연못의 물에 반영되어 관람객 모두가 빠져들었다. ©김미선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은 연못의 물에 반영되어 관람객 모두가 빠져들었다. ©김미선
  • 잔잔한 대춘당지는 화려함을 기다리는 듯했다. ©김미선
    잔잔한 대춘당지는 화려함을 기다리는 듯했다. ©김미선
  • 대춘당지 일대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가 시작됐다. ©김미선
    대춘당지 일대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가 시작됐다. ©김미선
  • 여기저기에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김미선
    여기저기에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김미선
  • 음악과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은 연못의 물에 반영되어 관람객 모두가 빠져들었다. ©김미선
  • 잔잔한 대춘당지는 화려함을 기다리는 듯했다. ©김미선
  • 대춘당지 일대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가 시작됐다. ©김미선
  • 여기저기에서 감탄사를 연발한다. ©김미선
‘백발의 빛’에서는 창경궁과 함께 세월을 보내온 백송의 백발이 다채로운 빛으로 채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책로를 천천히 걸어 ‘조화의 빛’으로 물든 대온실 앞에 도착한다. 1909년 지어진 한국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다. 조명을 통해 물빛 위에 떠오른 보석함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사계절 내내 온화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대온실 내부 관람도 가능했다.
  •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김미선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김미선
  • 백송의 백발이 다채로운 빛으로 채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미선
    백송의 백발이 다채로운 빛으로 채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미선
  • 조명을 통해 물빛 위에 떠오른 보석함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김미선
    조명을 통해 물빛 위에 떠오른 보석함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김미선
  • 백발의 빛(백송나무)를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흠뻑빠진다. ©김미선
    백발의 빛(백송나무)를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흠뻑빠진다. ©김미선
  • 대온실 내부 관람도 가능했다. ©김미선
    대온실 내부 관람도 가능했다. ©김미선
  • 물 위를 걷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김미선
  • 백송의 백발이 다채로운 빛으로 채색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김미선
  • 조명을 통해 물빛 위에 떠오른 보석함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김미선
  • 백발의 빛(백송나무)를 바라보며 아름다움에 흠뻑빠진다. ©김미선
  • 대온실 내부 관람도 가능했다. ©김미선
‘물의 숨결’에서는 고요한 소춘당지 위에서 펼쳐지는 빛과 소리의 울림을 느껴본다. ‘화평의 빛’은 빛으로 수놓아진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가 지나온 시간, 현재의 순간 그리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의 불빛처럼 느껴지는 소중한 가을밤이었다. 빛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홍화의 물빛’은 빛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길 위에 또 다른 빛이 더해진다. 마지막 공간인 ‘영원한 궁’에서는 창경궁을 기억하는 문장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 창경궁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창경궁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 빛나는 반딧불이의 불빛처럼 느껴지는 소중한 가을밤이었다. ©김미선
    빛나는 반딧불이의 불빛처럼 느껴지는 소중한 가을밤이었다. ©김미선
  • 빛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길 위에 또다른 빛이 더해진다. ©김미선
    빛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길 위에 또다른 빛이 더해진다. ©김미선
  • 창경궁을 기억하는 문장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김미선
    창경궁을 기억하는 문장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김미선
  • 어둠이 내렸지만, 산책로의 조명은 밝은 빛을 비춘다. ©김미선
    어둠이 내렸지만, 산책로의 조명은 밝은 빛을 비춘다. ©김미선
  • 창경궁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김미선
  • 빛나는 반딧불이의 불빛처럼 느껴지는 소중한 가을밤이었다. ©김미선
  • 빛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물길 위에 또다른 빛이 더해진다. ©김미선
  • 창경궁을 기억하는 문장들이 나타나고, 사라진다. ©김미선
  • 어둠이 내렸지만, 산책로의 조명은 밝은 빛을 비춘다. ©김미선
가을 밤, 궁궐의 밤은 화려함으로 빛났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공존하는 창경궁, 완연한 조화의 빛을 느낀다. 창경궁으로 떠난 시간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대춘당지에서 펼쳐지는 제2경 ‘물빛연화’였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궁궐에서 빛으로 수놓은 길을 따라 걸었다. 고궁의 전통과 현대적 조명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 가을 밤, 궁궐의 밤은 화려함으로 물들었다. ©김미선
    가을 밤, 궁궐의 밤은 화려함으로 물들었다. ©김미선
  • 시공간을 초월하여 공존하는 창경궁, 완연한 조화의 빛을 느낀다. ©김미선
    시공간을 초월하여 공존하는 창경궁, 완연한 조화의 빛을 느낀다. ©김미선
  • 가을 밤, 궁궐의 밤은 화려함으로 물들었다. ©김미선
  • 시공간을 초월하여 공존하는 창경궁, 완연한 조화의 빛을 느낀다. ©김미선

창경궁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 교통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00~21:00(입장마감 20:00)
○ 휴궁일 : 월요일(휴궁일이 공휴일 경우 다음날 휴무)
○ 관람요금 : 대인 1,000원
○ 무료개방 : 매주 수요일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창경궁 물빛연화

○ 기간 : 10월 7일~11월 1일
○ 시간 : 1회차(19:00~19:16), 2회차(19:30~19:46), 3회차(20:00~20:16)
○ 장소 : 창경궁 춘당지 일대
○ 물빛연화 안내 페이지

시민기자 김미선

시민들에게 다양 정보를 공유하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