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처음 봐요" 매일 지나쳐도 몰랐다…광복절에도 외면받는 독립운동 표석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6.08.19. 16:14

수정일 2026.08.19. 16:14

조회 66

서울시청 본관

항일독립운동 표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표석 가시성 향상 및 안내 서비스 개선 등 추진하겠음

□ “항일독립운동 표석의 설치 위치가 눈에 쉽게 알아보기 어렵다”는 보도 내용 관련
  - 서울시는 관내 항일독립운동의 장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표석으로 시민에게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 다만,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통행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은 장소에 설치하고 있으며, 색채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는 진회색의 색상을 채택하여 설치하고 있음.

□ “외국어 설명이 없어서 외국인 관광객이 표석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 보도 내용 관련
  - 현재 설치하는 표석의 크기기 제한적이어서 설명에 꼭 필요한 내용만 표기하고 있음. 제목은 국·영문이 같이 표기되나, 설명문안의 경우는 외국인에게 꼭 알려야할 표석인 경우에만 국·영문 병기로 표기하였음. 
  - 예를 들면, 항일독립운동에 기여한 영국인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의 집터나 독립의식을 고취했던 독립관 터 표석의 경우, 문안이 국문과 영문으로 병기하여 표기되어 있음.
  - 또한, 올해부터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global/, QR코드 방식)에 보다 상세한 설명과 정보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할 예정임.

□ 항일독립운동 표석의 설치와 현장관리는 서울시와 해당 구청이 분담하여 정기적인 환경관리와 순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청과 협력하여 표석 주변 청결 관리도 더욱 강화하겠음.

□ 또한, 앞으로 항일독립운동 표석의 가시성을 높이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항일독립운동 정신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음.



※  담당부서 : 문화본부 문화유산과 ☎ 02-213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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