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아래서 즐기는 바닷가 모래놀이! 광화문광장에 생긴 에어돔 ‘샌드아지트’
발행일 2026.07.24. 14:28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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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지름 12m 에어돔의 모래놀이 체험 공간 ‘샌드아지트’가 문을 열었다. 전국 해변 모래를 사용했고 무료로 운영되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 50분까지 사전예약 30명·현장 20명으로 총 9회차 진행된다.

올여름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도심 속 백사장 ‘샌드아지트’ ©노윤지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즐길 거리라면 해수욕장에서의 물놀이,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모래놀이가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모래놀이는 해수욕장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그러나 도심에서는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실제 모래를 밟으며 해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샌드아지트’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실제 모래를 밟으며 해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바로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샌드아지트’다.

현장에서 바로 접수해 모래놀이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노윤지
샌드아지트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 체험 공간으로, 지름 12m의 대형 에어돔 안에 실제 해변을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구현해 놓았다. 무엇보다 비가 오거나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뜨거운 햇볕을 피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하게 모래놀이를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해변의 모래를 가져다 만든 것으로 해수욕장에서 즐겼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노윤지

내부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게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 ©노윤지

지름이 12m인 대형 에어돔으로 설치되어 있다. ©노윤지

실내 공간이라 바람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노윤지
샌드아지트에 마련된 모래 역시 특별하다. 실제 해수욕장의 모래를 가져와 사용했으며, 양양·강화·대천·부산·군산 등 전국의 대표 해변에서 공수한 모래를 활용해 서울 도심에서도 해변에서 느끼던 감성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고운 모래를 밟고 손으로 만져보면 실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에어돔 내부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삽과 양동이도 준비돼 있어 모래성을 쌓거나 다양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이라 바람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만족스럽다.
또한 입구에서는 모래놀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발을 대여해 주고 있어,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불편함 없이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은 뒤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묻은 모래를 털고 씻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에어돔 내부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삽과 양동이도 준비돼 있어 모래성을 쌓거나 다양한 모래놀이를 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이라 바람이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점도 만족스럽다.
또한 입구에서는 모래놀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발을 대여해 주고 있어,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불편함 없이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은 뒤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이 끝난 후에는 묻은 모래를 털고 씻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구에서는 모래놀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발을 대여해 주고 있다. ©노윤지

모래를 털고 씻을 수 있도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노윤지
샌드아지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다. 하루 총 9회 차로 운영되고 회차별 정원은 50명이다. 이 중 30명은 사전 예약으로, 나머지 20명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회차별 최대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시간대를 미리 선택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영 기간은 8월 9일까지다.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운영하며 늦은 시간에도 즐길 수 있다. ©노윤지
이외에도 광화문광장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샌드아지트를 둘러본 뒤에는 ‘2026 서울썸머비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6 서울썸머비치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대표 물놀이 축제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수영장·워터슬라이드·워터버킷·바운스 수영장 등이 운영된다. ☞ [관련 기사] 여름휴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 광화문광장 '서울썸머비치'
멀리 동해나 서해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해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모래놀이와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이번 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멀리 동해나 서해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해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을 주는 모래놀이와 시원한 물놀이를 통해 이번 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2026 서울썸머비치 샌드아지트
○ 기간 : 2026년 7월 20일~8월 9일
○ 장소 : 2026 서울썸머비치 플레이웨이브존 내 샌드아지트(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뒤편)
○ 운영시간 : 13:00~21:50 총 9회 차(한 회차당 50분씩 이용 가능)
☞예약 바로가기
○ 정원 : 총 50명(사전 예약 30명, 현장 접수 20명)
○ 이용요금 : 무료
○ 장소 : 2026 서울썸머비치 플레이웨이브존 내 샌드아지트(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뒤편)
○ 운영시간 : 13:00~21:50 총 9회 차(한 회차당 50분씩 이용 가능)
☞예약 바로가기
○ 정원 : 총 50명(사전 예약 30명, 현장 접수 20명)
○ 이용요금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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