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어떻게 준비할까? 시민 열기 가득했던 ‘AI 인사이트 포럼’ 현장
발행일 2026.07.22. 10:57


일·로봇·인류의 시야까지, 3인 3색으로 풀어낸 AI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화면 속 AI를 넘어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가 도시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AI라는 새로운 도구가 인류의 사고와 시야를 어떻게 넓힐 수 있는지 과학과 인문학을 오가며 풀어냈다. 세 시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다뤄야 할 이슈가 많다는 사실을 강연 내내 실감할 수 있었다.

일자리·교육·진로까지, 세 가지 질문
주제 자체가 워낙 포괄적이고 다양해 짧은 시간에 명쾌한 정답을 바로 얻기는 어려웠지만, 오히려 그만큼 스스로 답을 찾아가야 할 방향을 폭넓게 그려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 세 강연자가 각기 다른 시선으로 던진 질문들은 이후에도 계속 곱씹어볼 만한 좋은 화두로 남았다.

전액 무료로 배우는 AI, '서울AI디지털배움터'
무엇보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으로 전문 강사단이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과 이동형 체험공간 'AI 에듀버스'까지 운영해, 디지털 배움터를 찾아가기 어려운 시민도 AI를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은 서울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낯선 기술이 아닌, 함께 배워가는 도시
서울AI디지털배움터
○ 거점센터 : 강동·강서·강남·도봉·동작·마포·성동(용답도서관) 7곳
○ 특징 : 경로당·복지관 등 방문형 '찾아가는 교육', 이동형 체험공간 'AI 에듀버스' 운영
○ 교육비 : 전액 무료
○ 신청 : 서울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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