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이동노동자 쉼터는 다양한 플랫폼 노동자의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07.21. 09:49

수정일 2026.07.21. 09:49

조회 395

「폭염 속 라이더, 쉼터 가려해도... 지하철 역사까지 내려가라고요?」(2026.7.21. 한겨레)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 “이동노동자 쉼터가 배달 상권에서 멀리 있거나 지하철 역사 안에 있는 등 배달 라이더들의 접근성이 떨어져 제 기능을 못한다” 보도 내용 관련

- 이동노동자 쉼터는 배달 라이더 뿐 아니라 대리운전기사, 퀵 서비스 기사, 학습지 교사, 가스 검침원 등 다양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시설입니다.

※ 서초쉼터, 북창쉼터는 대리운전 기사를 주요 이용 대상, 상암쉼터는 방송사 인근 프리랜서 종사자의 이용을 고려하여 설치됨.

- 따라서 모든 이동노동자 쉼터를 배달 라이더의 접근성만을 기준으로 설치하는 것은 아니며, 이동노동자의 직종별 특성과 이동수단, 주요 활동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지하철 역사 내 쉼터는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는 택배노동자 등의 이용편의를 고려하여 조성한 시설임

- 실제 이용 실적을 보면, 이동노동자 쉼터는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연간 이용자 수는 약 21만 명(’25년 기준)으로, 이용이 많은 쉼터는 하루 평균 60~90명이 이용 중입니다.

- 따라서, 배달 라이더의 이용 편의만을 기준으로 이동노동자 쉼터가 부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었다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쉼터 시설을 확충, 보완해갈 계획입니다.

※ ’26년 중 성북구, 중랑구에 2개 간이 쉼터 추가 설치 예정
이동노동자 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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