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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기금 기부금의 사용처를 알 수 있으니 신뢰가 생겼다. ©서울대공원 -
2025 동행기금보고서 파일을 보니 기부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다. ©서울대공원 -
방사장의 잔디 식재, 호랑이사 에어컨 설치 등 기부금 사용내역을 알 수 있다. ©서울대공원
커피 한 잔 값으로 동물의 서식 환경을 바꾼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발행일 2026.03.03. 13:04

서울대공원 누리집 동행기금 페이지에서 '지금 후원하기'를 신청할 수 있다. ©장지영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만점인 동물원. 하지만 비좁은 사육장 속 동물들을 볼 때마다 늘 걱정이 앞섰다. 동물들의 무기력한 표정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마침 서울대공원에서 기부금으로 ‘행동 풍부화(동물이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자극을 주는 활동)’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서울대공원 누리집에 동물들의 복지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동행기금’ 전용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한 것이다. 동물들의 삶을 개선하는 후원자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서울대공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기부 과정을 체험해 보았다.
마침 서울대공원에서 기부금으로 ‘행동 풍부화(동물이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자극을 주는 활동)’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서울대공원 누리집에 동물들의 복지를 직접 후원할 수 있는 ‘동행기금’ 전용 온라인 기부 페이지를 오픈한 것이다. 동물들의 삶을 개선하는 후원자가 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서울대공원 누리집에 접속하여 기부 과정을 체험해 보았다.

동물 복지와 의료 서비스를 위해 동행기금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서울대공원
기부는 어렵다? 1분 컷으로 끝나요
기부를 하고 싶어도 절차가 복잡하고, 내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니 망설여졌다. 그런데 이번에 신설된 온라인 전용 창구는 1분 만에 기부가 가능할 정도로 간편했다. 무엇보다 동물들의 서식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 서비스 지원 등 구체적인 사용처를 공개한다는 점이 믿음직스러웠다.

후원 정보 입력란을 보면 5,000원도 기부 가능하다. ©장지영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페이지는 편의성을 중요시하며 만들었다. 복잡한 서류 작성과 공인인증서도 필요하지 않았다. 서울대공원 누리집 메인 화면에서 동행기금 배너를 클릭하니 기부 페이지로 접속되었다. 기부 방식은 매우 간단했다. 이름, 휴대폰번호 등 간단한 인적 사항을 입력하고 기부 금액을 설정하면 끝이었다.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 중 선택한 후 1분 만에 결제할 수 있었다. ©서울대공원
정기후원과 일시후원 중에 선택한 후, 두 가지 결제 수단 중에 고를 수 있었다.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 중 선택하여 1분 만에 기부를 마칠 수 있었다. 커피 한 잔 가격인 5,000원부터 오만 원까지 자유롭게 금액을 설정할 수 있었고, 금액을 직접 입력하는 항목도 있었다. 큰 돈이 아니더라도 기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한눈에! 신뢰도 상승
막상 기부를 하고 나니 ‘내가 낸 기부금이 정말 제대로 쓰일까?’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후원자들의 이러한 마음을 알았는지 서울대공원은 누리집에 기부금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동물이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먹이 퍼즐이나 새로운 놀잇감을 제공하는 동물 행동 풍부화 사업, 흙과 풀로 이루어진 자연주의 사육장을 조성하는 서식지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하고 있었다. 또한 특별 관리가 필요한 동물들을 정밀 검진 및 영양 공급을 하는 의료 지원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AZA(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의 국제 보전 프로그램 SAFE(Saving Animals From Extinction)에 참여하여, 아시아코끼리와 침팬지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보호·교육·연구하는 활동에 기부금을 사용했다.
누리집에 올라온 ‘2025 동행기금 보고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읽어보았다.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자세히 나와 있었고, 후원금 약 1억 4천 700만 원을 코뿔소와 캥거루 방사장의 잔디 식재, 호랑이사 에어컨 설치 등 동물들의 쾌적한 서식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부금 집행 결과를 상세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하니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내가 낸 기부금이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쓰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러한 투명한 절차 덕분에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동물이 야생성을 잃지 않도록 먹이 퍼즐이나 새로운 놀잇감을 제공하는 동물 행동 풍부화 사업, 흙과 풀로 이루어진 자연주의 사육장을 조성하는 서식지 환경 개선 사업 등을 하고 있었다. 또한 특별 관리가 필요한 동물들을 정밀 검진 및 영양 공급을 하는 의료 지원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AZA(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의 국제 보전 프로그램 SAFE(Saving Animals From Extinction)에 참여하여, 아시아코끼리와 침팬지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한 보호·교육·연구하는 활동에 기부금을 사용했다.
누리집에 올라온 ‘2025 동행기금 보고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읽어보았다. 기업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어떻게 사용하였는지 자세히 나와 있었고, 후원금 약 1억 4천 700만 원을 코뿔소와 캥거루 방사장의 잔디 식재, 호랑이사 에어컨 설치 등 동물들의 쾌적한 서식 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했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기부금 집행 결과를 상세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하니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다. 내가 낸 기부금이 동물들을 치료하는 데 쓰일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러한 투명한 절차 덕분에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만족감을 느꼈다.
동행기금 후원해보니...
기부를 마치고 나면 온라인 기부증서가 발급된다. 이 종이 한 장 속에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기부를 통해서 평소 생각만 했던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었다. 기부는 남을 돕는 일이지만 나의 마음도 채우는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되었다.
그저 동물원 방문객이었던 내가 동물들을 돌보고 있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오늘 내가 기부한 금액으로 놀이용 목재를 구입하여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겠지?"라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커피 한 잔 값의 적은 돈이라도, 답답한 사육장 속 동물들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될 수 있다. 서울대공원 누리집을 방문하여 1분 컷 기부를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그저 동물원 방문객이었던 내가 동물들을 돌보고 있다는 책임감이 생겼다. "오늘 내가 기부한 금액으로 놀이용 목재를 구입하여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겠지?"라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커피 한 잔 값의 적은 돈이라도, 답답한 사육장 속 동물들에게는 커다란 선물이 될 수 있다. 서울대공원 누리집을 방문하여 1분 컷 기부를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서울대공원 동행기금 후원 방법
○ 서울대공원 누리집 접속 → 상단 메뉴 또는 메인 배너의 ‘동행기금’ 클릭 → 정기후원 또는 일시후원 버튼 클릭 후 후원금액 입력 → 이름, 휴대폰번호 등 기본정보 입력 →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 선택 → 결제 완료 후 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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