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설명자료]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부실한 관리체계 도마」 관련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4.10.15. 17:18

수정일 2024.10.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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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본관
서울시청 본관

자립준비청년 집중 사후관리 기간 운영, 연락두절 대상 관리 강화

◆ “2024년 7월 기준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총 1,445명 가운데 139명이 연락두절 상태로 10%에 육박하는 청년들이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로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와 관련,
   -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두절 대상은 지난 7월말 기준 139명(9.6%) 이었으나, 집중 사후관리 및 자치구,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24.10월 현재 13명(0.9%)의 청년을 제외한 모든 청년과 연락을 완료함.
   - 자립준비청년 연락두절 현황이 전국 평균 20.2%로 파악되고 있는데,
     현재 서울시는 0.9%로 전국 대비 높은 수준이 아님.
     ※ 전국 자립준비청년 연락두절 현황 20.2%(2021. 아동자립지원 통계현황보고서)

◆ “2024년 7월 기준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총 1,445명 가운데 139명이 연락두절 상태로 10%에 육박하는 청년들이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로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와 관련,
   - 서울시 자립준비청년 중 연락두절 대상은 지난 7월말 기준 139명(9.6%) 이었으나, 집중 사후관리 및 자치구,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24.10월 현재 13명(0.9%)의 청년을 제외한 모든 청년과 연락을 완료함.
   - 자립준비청년 연락두절 현황이 전국 평균 20.2%로 파악되고 있는데,
     현재 서울시는 0.9%로 전국 대비 높은 수준이 아님.
     ※ 전국 자립준비청년 연락두절 현황 20.2%(2021. 아동자립지원 통계현황보고서)

◆ “’24년 7월 기준 전체 인원 중 28.2%가 여전히 서울시 대중교통비 지급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 대중교통비는 ’23년 11월 시작한 신규 사업으로 사업 개시 이후 현재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고 있으며, 9월말 기준 자립준비청년 1,463명 중 1,148명이 신청완료하여 78.5%가 지원을 받고 있음.

◆ 대상자 전출·입, 신규 보호종료 등 변동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자치구 및 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신청대상 개인별로 연락을 취해 지급 신청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사각지대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음.

※ 담당부서 : 여성가족실 아동담당관 (☎ 2133-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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