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서울 이재민 코로나 확진자 5명… 엎친 데 덮친 격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2.08.12. 23:50

수정일 2022.08.12. 23:50

조회 479

서울시청 신청사

◆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피소 이재민 4명, 이재민 1명이 발생되었음.
◆ 이재민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 중 동작구에서 3명, 강남구에서 1명의  확진자가 발생되었으며, 양천구 확진자 1명은 대피소로 이동하려던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입소하지 않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이재민으로 구 보건소에서 별도로 마련된 시설로 이송되어 자택치료 중임.
◆ 서울시는 이재민 대피시설내 확진자 발생 등에 대하여 자치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치 현황을 공유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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