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으로 힐링하기! 서울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산은?
서울연구원
발행일 2022.07.05. 15:59
서울 트레킹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산은 ‘설악산’, 가보고 싶은 해외산은 ‘알프스’ 1순위로 꼽아
2021년 서울 트레킹인이 좋아하는 국내산은 설악산이 27.6%로 1순위, 뒤이어 북한산(24.9%), 한라산(12.5%), 지리산(10.9%), 내장산(4.3%) 순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산은 알프스가 28.7%로 1순위, 이어 백두산(23.4%), 히말라야(14.3%), 뉴질랜드 마운틴 쿡(8.0%), 중국의 명산(7.1%) 순으로 꼽아
* 트레킹 인구(트레킹인)는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적에 두지 않고, 주변 등 자연에서 서두르지 않고 걷는 트레킹을 한 달에 한 번 이상(두 달에 한두 번 포함)하는 사람
표 1. 서울 트레킹인이 좋아하는 국내산과 가보고 싶은 해외산 (단위: %)
국내산/설악산/북한산/한라산/지리산/내장산/주왕산/소백산/오대산/덕유산/치악산/속리산
내용 / 27.6 / 24.9 / 12.5 / 10.9 / 4.3 / 2.6 / 2.5 / 2.5 / 2.1 / 1.6 / 1.4 /
해외산 / 알프스/백두산/히말라야/뉴질랜드 마운틴 쿡/중국의 명산/아프리카 킬리만제로/일본의 명산/알래스카/미국/ 캐나타 명산/기타
내용 / 28.7 / 23.4 / 14.3 / 8.0 / 7.1 / 4.9 / 4.9 / 3.9 / 0.5 / 0.4
주: 전국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남녀 대상 설문조사 및 전화조사 결과로 조사기간은 2021년 10월~11월, 응답자는 전국 1,800명 중 서울은 349명에 해당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두 달에 한두 번 이상 트레킹 가, 시작 계기는 지인 권유가 1순위
2021년 만 19세 이상에서 79세까지 트레킹 인구(두 달에 한 두번 이상) 비중은 서울시 69.0%로 전국에서 호남권(72.2%), 영남권(70.6%) 다음으로 비중이 높아
트레킹 시작 계기는 지인의 권유(26.1%), 혼자 가보고 싶어서(23.8%), 건강이 나빠져서(23.7%) 순,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인의 권유 비중이 높은 편
표 2. 응답자 중 트레킹 인구 비율 (단위: %)
구분/전국/호남권/영남권/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권
내용/68.7/72.2/70.6/69.0/68/65.2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3. 트레킹 시작 계기 (단위: %)
구분 / 의사의 권유 / 건강이 나빠져서(혼자 판단) / 산악회 가입 / 지인의 권유 / 가족의 권유 / 혼자 가보고싶어서 / 부모님에 이끌려서 / 건강유지를 위해 / 기타 / 합계
서울 / 0.0 / 23.7 / 1.3 / 26.1 / 15.3 / 23.8 / 3.5 / 1.6 / 4.9 / 100.0 /
전국 / 1.1 / 22.6 / 2.7 / 20.6 / 18.5 / 23.7 / 3.6 / 2.6 / 4.7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동행자는 ‘가족’이 가장 많고, 소요시간은 대부분 ‘4시간 이하’, ‘거리와 교통편’ 가장 고려
서울 트레킹의 동행자는 가족이 39.7%로 가장 많고, 뒤이어 혼자(27.4%), 친구/선후배/직장동료(22.0%) 순
트레킹 소요시간은 절반이 3~4시간이라고 응답했고, 1~2시간은 39.3%로 대체로 4시간 이하
대상지 선정 기준은 거리/교통편(32.9%)을 가장 고려하고, 뒤이어 정치/조망(20.2%), 산행 난이도(14.6%), 산행의 안정성(14.5%) 순으로 우선시
표 4. 트레킹 시 동행자 (단위: %)
구분/혼자/가족/동호회사람/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 이성 친구 애인 / 인터넷 동호회 / 기타 /합계
서울 / 27.4 / 39.7 / 1.7 / 22.0 / 8.4 / 0.4 / 0.4 / 100.0 /
전국 / 30.0 / 40.9 / 1.3 / 20.6 / 6.5 / 0.4 / 0.3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5. 트레킹 시 동행자 (단위: %)
구분 / 1~2시간 / 3~4시간 / 5~6시간 / 7시간 이상 / 합계
서울 / 39.3 / 46.6 / 11.1 / 2.9 / 100.0
전국 / 46.4 / 40.7 / 10.1 / 2.8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6. 대상지 선정 기준 1순위 (단위: %)
구분/경치 조망/산행 난이도/계절/거리/교통편/주변 관광지/유명한 산/산행의 안정성/처음 가보는 곳/기타/합계
서울/20.2/14.6/7.3/32.9/3.8/1.6/14.5/50.0/100.0/
전국/19.3/13.4/7.8/32.3/5.6/1.8/14.8/4.7/0.3/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트레킹 관련 바라는 점 1순위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해”
서울 트레킹인이 바라는 점은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가 1순위, 그다음은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 순
표 7. 트레킹 관련 바라는 점 (단위: %)
구분 / 내용 / 비율
1/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44.8
2/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44.6
3/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43.3
4/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39.8
5/전국 트레킹 코스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필요하다/34.0
6/전국 트레킹 코스 주변 도시에 대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32.8
7/가고싶은 트레킹 코스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다/32.0
8/사전 예약이 필요한 트레킹 코스를 가고싶다/27.0
9/1~2년 안에 외국의 유명한 트레킹 코스에 가고 싶다/26.2
10/트레킹 코스 주변의 도시에서 1박 이상 여행을 하고 싶다/25.0
11/트레킹 코스 주변 풍경을 찍는 법을 배우고 싶다/22.6
12/트레킹화나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12.8
13/좋은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다/7.8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출처: 서울연구원 서울인포그래픽스 331(☞원문바로가기 )
2021년 서울 트레킹인이 좋아하는 국내산은 설악산이 27.6%로 1순위, 뒤이어 북한산(24.9%), 한라산(12.5%), 지리산(10.9%), 내장산(4.3%) 순
가장 가보고 싶은 해외산은 알프스가 28.7%로 1순위, 이어 백두산(23.4%), 히말라야(14.3%), 뉴질랜드 마운틴 쿡(8.0%), 중국의 명산(7.1%) 순으로 꼽아
* 트레킹 인구(트레킹인)는 산의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적에 두지 않고, 주변 등 자연에서 서두르지 않고 걷는 트레킹을 한 달에 한 번 이상(두 달에 한두 번 포함)하는 사람
표 1. 서울 트레킹인이 좋아하는 국내산과 가보고 싶은 해외산 (단위: %)
국내산/설악산/북한산/한라산/지리산/내장산/주왕산/소백산/오대산/덕유산/치악산/속리산
내용 / 27.6 / 24.9 / 12.5 / 10.9 / 4.3 / 2.6 / 2.5 / 2.5 / 2.1 / 1.6 / 1.4 /
해외산 / 알프스/백두산/히말라야/뉴질랜드 마운틴 쿡/중국의 명산/아프리카 킬리만제로/일본의 명산/알래스카/미국/ 캐나타 명산/기타
내용 / 28.7 / 23.4 / 14.3 / 8.0 / 7.1 / 4.9 / 4.9 / 3.9 / 0.5 / 0.4
주: 전국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남녀 대상 설문조사 및 전화조사 결과로 조사기간은 2021년 10월~11월, 응답자는 전국 1,800명 중 서울은 349명에 해당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두 달에 한두 번 이상 트레킹 가, 시작 계기는 지인 권유가 1순위
2021년 만 19세 이상에서 79세까지 트레킹 인구(두 달에 한 두번 이상) 비중은 서울시 69.0%로 전국에서 호남권(72.2%), 영남권(70.6%) 다음으로 비중이 높아
트레킹 시작 계기는 지인의 권유(26.1%), 혼자 가보고 싶어서(23.8%), 건강이 나빠져서(23.7%) 순, 서울은 상대적으로 지인의 권유 비중이 높은 편
표 2. 응답자 중 트레킹 인구 비율 (단위: %)
구분/전국/호남권/영남권/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권
내용/68.7/72.2/70.6/69.0/68/65.2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3. 트레킹 시작 계기 (단위: %)
구분 / 의사의 권유 / 건강이 나빠져서(혼자 판단) / 산악회 가입 / 지인의 권유 / 가족의 권유 / 혼자 가보고싶어서 / 부모님에 이끌려서 / 건강유지를 위해 / 기타 / 합계
서울 / 0.0 / 23.7 / 1.3 / 26.1 / 15.3 / 23.8 / 3.5 / 1.6 / 4.9 / 100.0 /
전국 / 1.1 / 22.6 / 2.7 / 20.6 / 18.5 / 23.7 / 3.6 / 2.6 / 4.7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동행자는 ‘가족’이 가장 많고, 소요시간은 대부분 ‘4시간 이하’, ‘거리와 교통편’ 가장 고려
서울 트레킹의 동행자는 가족이 39.7%로 가장 많고, 뒤이어 혼자(27.4%), 친구/선후배/직장동료(22.0%) 순
트레킹 소요시간은 절반이 3~4시간이라고 응답했고, 1~2시간은 39.3%로 대체로 4시간 이하
대상지 선정 기준은 거리/교통편(32.9%)을 가장 고려하고, 뒤이어 정치/조망(20.2%), 산행 난이도(14.6%), 산행의 안정성(14.5%) 순으로 우선시
표 4. 트레킹 시 동행자 (단위: %)
구분/혼자/가족/동호회사람/친구 선후배 직장동료 / 이성 친구 애인 / 인터넷 동호회 / 기타 /합계
서울 / 27.4 / 39.7 / 1.7 / 22.0 / 8.4 / 0.4 / 0.4 / 100.0 /
전국 / 30.0 / 40.9 / 1.3 / 20.6 / 6.5 / 0.4 / 0.3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5. 트레킹 시 동행자 (단위: %)
구분 / 1~2시간 / 3~4시간 / 5~6시간 / 7시간 이상 / 합계
서울 / 39.3 / 46.6 / 11.1 / 2.9 / 100.0
전국 / 46.4 / 40.7 / 10.1 / 2.8 / 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표 6. 대상지 선정 기준 1순위 (단위: %)
구분/경치 조망/산행 난이도/계절/거리/교통편/주변 관광지/유명한 산/산행의 안정성/처음 가보는 곳/기타/합계
서울/20.2/14.6/7.3/32.9/3.8/1.6/14.5/50.0/100.0/
전국/19.3/13.4/7.8/32.3/5.6/1.8/14.8/4.7/0.3/100.0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트레킹 관련 바라는 점 1순위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해”
서울 트레킹인이 바라는 점은 ‘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가 1순위, 그다음은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 순
표 7. 트레킹 관련 바라는 점 (단위: %)
구분 / 내용 / 비율
1/혼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44.8
2/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44.6
3/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43.3
4/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코스가 필요하다/39.8
5/전국 트레킹 코스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필요하다/34.0
6/전국 트레킹 코스 주변 도시에 대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필요하다/32.8
7/가고싶은 트레킹 코스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하다/32.0
8/사전 예약이 필요한 트레킹 코스를 가고싶다/27.0
9/1~2년 안에 외국의 유명한 트레킹 코스에 가고 싶다/26.2
10/트레킹 코스 주변의 도시에서 1박 이상 여행을 하고 싶다/25.0
11/트레킹 코스 주변 풍경을 찍는 법을 배우고 싶다/22.6
12/트레킹화나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12.8
13/좋은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다/7.8
자료: : 2021년 등산·트레킹 국민의식 실태조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산림청 산하 기관)
출처: 서울연구원 서울인포그래픽스 331(☞원문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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