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전시실 새단장! 사전예약 오픈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11.26. 15:42

수정일 2021.11.26. 15:43

조회 7,772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전시실에서 12월 1일부터 '하수도야, 고마워!' 전시를 시작한다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전시실에서 12월 1일부터 '하수도야, 고마워!' 전시를 시작한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아이와 가볼 만한 실내 공간을 찾는다면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떨까요?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전시실에서 ‘하수도야, 고마워!’ 전시가 곧 시작합니다. 어린이들은 하수도 탐험가가 되어 물의 순환과 하수처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전시물을 보고 듣고 만지면서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전시는 12월 1일부터 하루 4회씩 운영되고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서울하수도과학관은 오는 12월 1일부터 어린이 상설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탐험 형식의 놀이 콘텐츠로 구성하였으며 “하수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다시 깨끗해지는지”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2층 어린이 전시 ‘하수도야 고마워’ 공간으로 들어서면 어린이 관람객은 직접  ‘하수도 탐험가’가 되어 ▴물의 순환 ▴하수야, 어디가? ▴하수가 깨끗해지려면? ▴강으로, 바다로 ▴하수도야 놀자! 등 총 5개의 공간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 전시실 지도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린이 전시실 지도

첫 번째, ‘물의 순환’ 공간에서는 벽면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물방울을 옮겨보며 자연 상태의 물이 어떻게 생성되고  순환하는지 알아본다. 

두 번째, ‘하수야, 어디가?’에서는 3D하수관 블록을 연결하며 종류별 하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하수는 크게 생활하수, 산업폐수, 축산폐수, 빗물로 분류된다.

세 번째, ‘하수가 깨끗해지려면?’에 들어서면 하수처리과정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세 가지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하수처리는 물리적(스크린) 처리, 생물학적(미생물) 처리, 화학적(UV) 처리로 구성된다. 어린이 관람객은 이 과정을 ①스크린을 형상화한 서로 다른 굵기의 원형 막대를 통과하고, ②공기펌프로 바람을 불어넣어 미생물에게 에너지를 넣어주고, ③색안경을 이용하여 세균을 발견하면서 전반적인 하수처리과정을 체험한다.

실제 하수 속에서 활동하는 미생물을 확대해 볼 수 있는 현미경 관찰 영상 코너도 마련된다. 맨눈으로 보기 힘든 미생물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네 번째, ‘강으로, 바다로’ 공간에서는 하수처리가 끝난 물과 함께 커다란 하수관거를 따라 이동하는 체험을 하며, 하수처리가 끝난 물이 다시 하천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이해한다.

마지막, ‘하수도야 놀자!’에서는 앞서 살펴본 하수처리과정을 게임으로 즐기며, 관련 내용을 되새길 수 있다. 

게임카드 속 바코드를 스캔하면 각기 다른 하수도 게임을 커다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하수관 퍼즐을 올바르게 맞춰서 물이 잘 흐르도록 하거나, 낙엽과 쓰레기로 막혀버린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전반적인 하수처리 과정을 복습할 수 있는 게임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전시실 예약시간 구분

지역별 위치 및 문의처
구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일 관람
인원(명)
9~11시 11~13시 13~15시 15~17시
수용인원
(예약/현장)
50명
(40/10)
50명
(40/10)
50명
(40/10)
50명
(40/10)
200명/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일 총 4회 운영한다. 체험형 전시로 입장 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회차별 예약인원은 40명, 현장접수는 10명이며, 예약인원이 미달인 경우 추가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어린이 전시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당 관람인원은 50명으로 2시간씩 운영된다. 관람객은 하나의 ID당 최대 10명까지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11월 26일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하루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 서울하수도과학관 02-2211-2557 , 2551
홈페이지 : sssmuseum.org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