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하고 선물받자!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05.04 14:33

수정일 2021.05.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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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시민참여 홍보활동을 펼친다.
서울시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시민참여 홍보활동을 펼친다.

서울시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효성티앤씨·플리츠마마·CGV와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 리젠서울’이라는 주제로 시민참여 홍보활동을 펼친다. 

우선, 서울지역 CGV 3개 극장(CGV영등포·여의도·강남)에서 5월부터 6월까지 친환경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부스에서 홍보 영상을 통해 투명페트병이 재활용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CGV 홍보 부스(사진 제공: 효성티앤씨)
CGV 홍보 부스(사진 제공: 효성티앤씨)

시민들에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를 알리고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효성티앤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다짐’을 작성 후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당첨된 시민 100명에게는 투명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로 만들어진 플리츠마마 가방을 증정한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리젠서울 #서울 #효성티앤씨)와 계정(@hyosung_textiles, @seoul_allboon)을 태그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아울러 서울시는 투명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확대 및 지역형 자원순환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일부 자치구에서 채용 예정인 자원관리 도우미들에게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한 조끼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단독주택·상가지역의 경우 올해 12월 25일부터 비닐과 투명페트병의 별도 분리배출 요일제가 의무화 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비닐과 투명페트병만 배출하고, 다른 품목은 목요일 외 배출 요일에 배출해야한다.
투명 페트병과 비닐 분리배출제
투명 페트병과 비닐 분리배출제

단, 재활용품 배출 요일에 목요일이 포함되지 않는 지역은 금요일에 비닐과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하고, 그 외 품목은 월·수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Q&A로 알아보는 비닐·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 클릭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상가지역에서도 분리배출 요일제가 의무화되고 정착이 되면 혼합 배출·수거·선별에 의한 2차 오염 등이 감소돼 투명 폐페트병의 고부가가치 재활용량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미선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주고 계신 폐페트병 분리 배출을 통해 폐자원이 실제 소비가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되고 충분한 제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선순환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초석으로 생각하고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자원순환과 02-2133-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