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핼러윈' 인파 밀집 예상 14개 지역 집중관리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10.22. 18:15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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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23일~11월 1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이태원·홍대 등 14개 지역에 인력 3,271명과 CCTV·드론 등으로 인파 관리를 강화한다. 10월 31일에는 이태원로 전면 통제, 홍대 클럽거리 1개 차로 통제와 함께 지하철 역사 출입 통제·무정차 통과도 검토한다. 위험 상황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한다.
10.23~11.1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인파 안전관리 강화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핼러윈 데이(10.31.)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핼러윈 대비 서울시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파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핼러윈은 10월 31일이 토요일과 겹치는 데다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월 200만 명을 웃도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태원, 홍대, 성수 등 주요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은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무사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핼러윈’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핼러윈은 10월 31일이 토요일과 겹치는 데다가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월 200만 명을 웃도는 등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이태원, 홍대, 성수 등 주요 번화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한다. 특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은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무사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핼러윈’을 목표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14개 지역 인파 밀집 관리…8곳엔 ‘현장합동상황실’ 운영
시는 과거 인파 데이터와 지형 여건, 치안 및 응급구조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자치구 14개 지역을 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8곳은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관리지역 8개소에는 행정안전부(현장상황관리관), 서울시, 자치구,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하는 ‘현장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이태원 일대에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특수 통신시설과 영상회의 시스템, 외부 고출력 확성기를 갖춘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를 녹사평광장에 배치해 현장 지휘 및 시민 대피 유도 거점으로 활용한다.
○ 중점관리지역 8곳 : 이태원 관광특구, 홍대 관광특구, 익선동, 명동거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 맛의거리, 강남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
○ 안전관리지역 6곳 : 왕십리역, 신촌 연세로, 발산역, 신림역, 샤로수길, 논현역 일대
○ 안전관리지역 6곳 : 왕십리역, 신촌 연세로, 발산역, 신림역, 샤로수길, 논현역 일대
중점관리지역 8개소에는 행정안전부(현장상황관리관), 서울시, 자치구,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하는 ‘현장합동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의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이 이뤄지도록 한다.
특히 이태원 일대에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특수 통신시설과 영상회의 시스템, 외부 고출력 확성기를 갖춘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를 녹사평광장에 배치해 현장 지휘 및 시민 대피 유도 거점으로 활용한다.
AI 인파감지 CCTV·도시데이터·드론 투입…인파밀집 위험 실시간 감지
시는 인파밀집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인파감지 CCTV,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드론 등 첨단 관제수단을 활용해 실시간 인파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서울 전역에 설치된 인파감지 CCTV 1,094대 중 핼러윈 인파밀집 관리지역 14개소에 설치된 361대를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특히 단위면적(㎡)당 인파 밀집도가 심각 단계인 5~6명 수준에 도달하면 시·자치구·경찰·소방 상황실에 경보가 자동 전파돼 신속한 인파 분산 등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통신사 기지국 신호를 기반으로 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통해 주요 지역의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홍대, 성수동, 강남역 상공에 ‘드론’을 투입해 지상에서 확인이 어려운 병목구간 등을 파악해 인파밀집 상황을 입체적으로 관제한다.
서울 전역에 설치된 인파감지 CCTV 1,094대 중 핼러윈 인파밀집 관리지역 14개소에 설치된 361대를 활용해 인파 밀집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특히 단위면적(㎡)당 인파 밀집도가 심각 단계인 5~6명 수준에 도달하면 시·자치구·경찰·소방 상황실에 경보가 자동 전파돼 신속한 인파 분산 등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통신사 기지국 신호를 기반으로 한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통해 주요 지역의 혼잡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홍대, 성수동, 강남역 상공에 ‘드론’을 투입해 지상에서 확인이 어려운 병목구간 등을 파악해 인파밀집 상황을 입체적으로 관제한다.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태원로 전면 도로통제, 선제적 보행 공간 확보 및 인파 분산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서는 도로통제와 보행 동선 분리, 업소 대기열 관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해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이태원과 홍대 일대의 차량 통제를 통해 보행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이태원로는 전면 통제하고, 홍대 클럽거리는 1개 차로를 통제해 보행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태원로는 10월 23일·24일·30일에도 현장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통제를 실시한다.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좁은 골목길에는 일방통행 유도선과 접이식 분리대를 설치해 보행 동선을 분리한다. 또한 클럽 등 인기 업소 앞 대기열이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분리벨트를 설치하고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10월 31일에는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이태원과 홍대 일대의 차량 통제를 통해 보행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이태원로는 전면 통제하고, 홍대 클럽거리는 1개 차로를 통제해 보행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태원로는 10월 23일·24일·30일에도 현장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도로통제를 실시한다.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등 좁은 골목길에는 일방통행 유도선과 접이식 분리대를 설치해 보행 동선을 분리한다. 또한 클럽 등 인기 업소 앞 대기열이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분리벨트를 설치하고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인파 밀집 예상지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공무원 등 공공인력 2,011명과 안전관리 전문요원, 자율방재단 등 민간인력 1,200명을 포함해 총 3,271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자치구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 총 2억 4,400만 원을 7개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으며, 주요 밀집 지역의 민간 전문 안전인력 확충, 현장상황실 설치, 안전펜스 및 방송장비 등에 활용된다.
시는 자치구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 재난관리기금 총 2억 4,400만 원을 7개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으며, 주요 밀집 지역의 민간 전문 안전인력 확충, 현장상황실 설치, 안전펜스 및 방송장비 등에 활용된다.

홍대 거리에 인파 밀집 상황이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다.
인파밀집 시 지하철 무정차, 긴급 재난문자 발송
시는 서울교통공사 및 경찰과 협력해 지하철 운행과 역사 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한다. 이태원역, 홍대입구역, 성수역, 건대입구역 등 주요 역사에 인파가 집중되면 출입구 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시행한다. 심야 귀가 시민을 위한 지하철 연장 운행도 검토한다.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도 가동한다.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린다.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응급구조, 질서유지, 사고 수습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핼러윈 안전관리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했다. 지난 20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종합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으며, 22일 시·자치구·경찰·소방 등이 안전관리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장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며, 시민 여러분께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일방통행 유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했다.
누리집 : 서울안전누리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도 가동한다.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린다.
사고 발생이 우려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하면 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응급구조, 질서유지, 사고 수습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에 나선다.
시는 핼러윈 안전관리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점검도 실시했다. 지난 20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종합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으며, 22일 시·자치구·경찰·소방 등이 안전관리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장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철저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며, 시민 여러분께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일방통행 유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했다.
누리집 : 서울안전누리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
☑ 군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전
·방문 장소의 혼잡상황과 이동로 확인
☑ 군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방문한 경우
·원활한 보행 흐름을 위해 오른쪽으로 통행
·위험이 느껴지면 신속하게 112 또는 119 신고
·보행 중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면 위험하니 주변의 이동 흐름을 살피면서 보행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의 좁은 길, 비탈길에서는 사고발생 위험이 높으니 주의 필요
·보행속도가 느려지거나 다른 사람과 신체가 닿으면 즉시 그 자리 벗어나기
☑ 군중 속에 갇혔을 경우
·소지품이 떨어져도 허리를 숙여 줍지 않기
·아동을 동반한 경우, 안거나 목마를 태워 보호하기
·보행이 멈춰 서고 떠밀리게 될 때는 저항하지 말고 밀리는 방향으로 몸을 맡기기
☑ 군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 전
·방문 장소의 혼잡상황과 이동로 확인
☑ 군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방문한 경우
·원활한 보행 흐름을 위해 오른쪽으로 통행
·위험이 느껴지면 신속하게 112 또는 119 신고
·보행 중 갑자기 멈추거나 방향을 바꾸면 위험하니 주변의 이동 흐름을 살피면서 보행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의 좁은 길, 비탈길에서는 사고발생 위험이 높으니 주의 필요
·보행속도가 느려지거나 다른 사람과 신체가 닿으면 즉시 그 자리 벗어나기
☑ 군중 속에 갇혔을 경우
·소지품이 떨어져도 허리를 숙여 줍지 않기
·아동을 동반한 경우, 안거나 목마를 태워 보호하기
·보행이 멈춰 서고 떠밀리게 될 때는 저항하지 말고 밀리는 방향으로 몸을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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