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문 활짝! '별밤서울'로 퇴근 후 문화생활 즐겨요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6.10.22. 18:00

문화시설 야간 개방은 지난 8월 20일 발표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서울형 야간경제)의 하나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밤서울’이라는 애칭을 활용하고 있다. ‘별밤서울’은 즐거운 시간이 별처럼 많고 경제도 별처럼 빛나는 서울의 밤을 의미한다.
주요 야간 개방 확대 시설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운현궁 ▴남산골한옥마을 ▴세종·충무공이야기 등으로, 시설별 휴관일과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화·수·금·토·일요일, 주 5일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 ~26.11. 매주 화·수·금·토·일 ]
운현궁 / 서울역사·서울공예·한성백제박물관 / 남산골한옥마을 / 세종·충무공이야기
[ ~26.12. 매주 금 ]
위 시설 + 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북서울)
※ 시범 운영 후 내년 상시 운영 예정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는 서울 문화의 밤과 연계하여 수어 통역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슨트와 수어통역사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1회(오후 7시)에서 2회(오후 4시 1회, 오후 7시 1회)로 확대됐다. ☞안내페이지
북서울미술관에서는 10월 30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뮤지엄 콘서트’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미술관 로비에서 열리며 미술관 관람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내페이지
이밖에 세종·충무공이야기, 서울도서관 등 도심 내 주요 시립 문화시설을 늦은 시간까지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포털(서울 문화의 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문화의 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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