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이 '빛의 예술섬'으로! 새롭게 단장한 수변문화공간에서 '한강 빛섬축제'

시민기자 조수봉

발행일 2026.10.07. 13:00

수정일 2026.10.07. 15:52

조회 402

AI 요약 AI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요약정보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AI가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생성한 것입니다. AI가 요약한 내용으로 다소 부정확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본문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10월 2~11일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등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빛의 서사시’이며, 레이저아트·동행라이트·빛섬렉처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특별유람선도 운영된다.
2023년 서래섬을 시작으로 2024년 여의도한강공원, 2025년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났던 ‘한강 빛섬축제’가 올해로 4회째를 맞아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했다. 서울의 대표적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인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을 비롯한 노들섬 전역에서 진행된다. 노들섬은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 계획에 따라 완공된 수변문화공간을 지난 9월 18일 시민들에게 개방한 바 있다. ☞ [관련 기사] 낭만 한도초과! 노들섬 '한강빛섬축제' 10월 2일 개막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변 레이저아트 볼거리인 한강 빛섬축제의 이번 주제는 물과 불, 토양과 공기, 생명의 에너지를 빛으로 풀어낸 ‘빛의 서사시(Rhapsody of Light)’로 정했다. 축제의 메인 키워드는 ‘빛섬 쓰리엘(3L)’로 ▴레이저아트(Laser Art), ▴동행라이트(Light of Companionship), ▴빛섬렉처(Lecture)로 구성됐다.

▴‘레이저아트’는‘ 대만의 ‘아카 창’과 이탈리아의 ‘콰이어트 앙상블’의 수변 메인 레이저아트 작품 3점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18:30~22:30) 선보인다. ▴‘동행라이트’는 기업 후원과 NGO 협력을 바탕으로 홍보대사 공연과 토크, 현장·디지털 기부를 연계해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노들섬 잔디마당 메인 무대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19:30~20:30) 진행된다. ▴‘빛섬렉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학자, 기업인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며 노들섬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18:30~19:10) 일자별로 ‘시공간의 빛,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다’, ‘연결과 각인: 미래 세상을 움직이는 공식’ 등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그 외에도 라이브하우스에서는 무토, 씨피카, 빠키 등 국내 작가 3인이 참여하는 메인 공연 3편을 선보이고, 노들섬 연결다리와 야외 공간, 노들갤러리, 아뜰리에 노들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또한 빛섬축제 기간에는 사전 붐업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모닝커피클럽, 노들요가,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야외독서(힙독클럽) 등 각종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와 특별유람선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 7㎞ 구간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15분 간격으로 4대가 순환 운행하며, 특별유람선이 여의도 이크루즈 선착장과 노들섬 사이를 운항한다. 유람선은 2척이 평일 4회(17:00~22:50), 주말 8회(15:30~22:50) 운항하며 유람선 탑승객은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을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관련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노들섬 전역에서 시작됐다. ©조수봉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가 노들섬 전역에서 시작됐다. ©조수봉

① 수변부 주요 전시

  • 생태정원 앞 한강 수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몰입형 오디오 레이저아트인 ‘아카 창’ 작품 <겹쳐진 몰입> ©조수봉
    생태정원 앞 한강 수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몰입형 오디오 레이저아트인 ‘아카 창’ 작품 <겹쳐진 몰입> ©조수봉
  • <겹쳐진 몰입>의 또 다른 작품 ©조수봉
    <겹쳐진 몰입>의 또 다른 작품 ©조수봉
  • 생태정원 앞 한강 수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몰입형 오디오 레이저아트인 ‘아카 창’ 작품 <겹쳐진 몰입> ©조수봉
  • <겹쳐진 몰입>의 또 다른 작품 ©조수봉
  • 생태정원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아카 창’ 작 <파문> ©조수봉
    생태정원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아카 창’ 작 <파문> ©조수봉
  • <파문>은 ‘아카 창’의 두 번째 메인 출품작이다. ©조수봉
    <파문>은 ‘아카 창’의 두 번째 메인 출품작이다. ©조수봉
  • 생태정원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아카 창’ 작 <파문> ©조수봉
  • <파문>은 ‘아카 창’의 두 번째 메인 출품작이다. ©조수봉

② 그 밖의 전시

  •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 ©조수봉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 ©조수봉
  •  <기억의 정원>은 노들섬 동·서측 연결 통로 내에 작품을 설치했다. ©조수봉
    <기억의 정원>은 노들섬 동·서측 연결 통로 내에 작품을 설치했다. ©조수봉
  •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 ©조수봉
  •  <기억의 정원>은 노들섬 동·서측 연결 통로 내에 작품을 설치했다. ©조수봉
  • 한강대교 보행로에 설치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섬 산책로> ©조수봉
    한강대교 보행로에 설치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섬 산책로> ©조수봉
  • <빛섬 산책로>는 약 300m의 한강대교 서측 보행로를 LED와 사운드로 꾸몄다. ©조수봉
    <빛섬 산책로>는 약 300m의 한강대교 서측 보행로를 LED와 사운드로 꾸몄다. ©조수봉
  • 한강대교 보행로에 설치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섬 산책로> ©조수봉
  • <빛섬 산책로>는 약 300m의 한강대교 서측 보행로를 LED와 사운드로 꾸몄다. ©조수봉
  • 노들스퀘어에 설치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의 파빌리온>은 레이저, LED, 사운드, 스모그버블로 구성됐다. ©조수봉
    노들스퀘어에 설치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의 파빌리온>은 레이저, LED, 사운드, 스모그버블로 구성됐다. ©조수봉
  • 고공으로 레이저를 비추는 <빛의 파빌리온> ©조수봉
    고공으로 레이저를 비추는 <빛의 파빌리온> ©조수봉
  • 노들스퀘어에 설치된 ‘크리에이티브 합’ 작 <빛의 파빌리온>은 레이저, LED, 사운드, 스모그버블로 구성됐다. ©조수봉
  • 고공으로 레이저를 비추는 <빛의 파빌리온> ©조수봉
  • ‘공간실험’ 작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조수봉
    ‘공간실험’ 작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조수봉
  •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은 음악과 함께 버드나무를 빛으로 새롭게 드러내는 레이저아트를 선보인다. ©조수봉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은 음악과 함께 버드나무를 빛으로 새롭게 드러내는 레이저아트를 선보인다. ©조수봉
  • ‘공간실험’ 작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 ©조수봉
  • <찬란히 빛나는 노들버들>은 음악과 함께 버드나무를 빛으로 새롭게 드러내는 레이저아트를 선보인다. ©조수봉

③ 실내 전시(노들갤러리 1·2관)

  •  정정주 작가의 <형이상학적 별 21-02> ©조수봉
    정정주 작가의 <형이상학적 별 21-02> ©조수봉
  • 정정주 작가의 <빛의 곡선 2021> ©조수봉
    정정주 작가의 <빛의 곡선 2021> ©조수봉
  • 최종운 작가의 <우주 너머> ©조수봉
    최종운 작가의 <우주 너머> ©조수봉
  • ‘진앤박’ 작 <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 ©조수봉
    ‘진앤박’ 작 <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 ©조수봉
  • 김준수 작 <연화(蓮華)> ©조수봉
    김준수 작 <연화(蓮華)> ©조수봉
  • 김준수 작 <영원의 축> ©조수봉
    김준수 작 <영원의 축> ©조수봉
  •  정정주 작가의 <형이상학적 별 21-02> ©조수봉
  • 정정주 작가의 <빛의 곡선 2021> ©조수봉
  • 최종운 작가의 <우주 너머> ©조수봉
  • ‘진앤박’ 작 <오딧세이-시간의 궤도에서> ©조수봉
  • 김준수 작 <연화(蓮華)> ©조수봉
  • 김준수 작 <영원의 축> ©조수봉

④ 대학협력 전시(빚조형 작품)

  •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작 <말:풍선> ©조수봉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작 <말:풍선> ©조수봉
  •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작 <노들이의 나들이> ©조수봉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작 <노들이의 나들이> ©조수봉
  •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작 <노들의 숨> ©조수봉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작 <노들의 숨> ©조수봉
  •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 작 <말:풍선> ©조수봉
  • 서울시립대학교 조각학과 작 <노들이의 나들이> ©조수봉
  •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 작 <노들의 숨> ©조수봉

⑤ 아뜰리에 노들(빛섬축제 연계전시)

  • 서효정 작 <도시의 리듬> ©조수봉
    서효정 작 <도시의 리듬> ©조수봉
  • 이돈아 작 <무한한 행복을 향한 여정> ©조수봉
    이돈아 작 <무한한 행복을 향한 여정> ©조수봉
  • 최성록 작 <기원의 협곡> ©조수봉
    최성록 작 <기원의 협곡> ©조수봉
  • 서효정 작 <물에 비친 섬> ©조수봉
    서효정 작 <물에 비친 섬> ©조수봉
  • 양민하 작 <묵상 2025> ©조수봉
    양민하 작 <묵상 2025> ©조수봉
  • 정윤수 작 <로즐린> ©조수봉
    정윤수 작 <로즐린> ©조수봉
  • 서효정 작 <도시의 리듬> ©조수봉
  • 이돈아 작 <무한한 행복을 향한 여정> ©조수봉
  • 최성록 작 <기원의 협곡> ©조수봉
  • 서효정 작 <물에 비친 섬> ©조수봉
  • 양민하 작 <묵상 2025> ©조수봉
  • 정윤수 작 <로즐린> ©조수봉

⑥ 축제 이모저모

  • 축제 기간 중 무료셔틀버스가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을 순환 운행한다. ©조수봉
    축제 기간 중 무료셔틀버스가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을 순환 운행한다. ©조수봉
  • 축제 기간 중 특별유람선(이크루즈)이 ‘여의도–노들섬’ 간을 임시 운항한다. ©조수봉
    축제 기간 중 특별유람선(이크루즈)이 ‘여의도–노들섬’ 간을 임시 운항한다. ©조수봉
  • 생태정원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야간 레이저아트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 ©조수봉
    생태정원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야간 레이저아트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 ©조수봉
  •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서 한강빛섬축제 개막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 중이다. ©조수봉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서 한강빛섬축제 개막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 중이다. ©조수봉
  •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과 관련된 노들섬의 미래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AR체험존 ©조수봉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과 관련된 노들섬의 미래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AR체험존 ©조수봉
  • 노들섬 서측 주차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존 ©조수봉
    노들섬 서측 주차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존 ©조수봉
  • 새롭게 조명을 설치한 노들섬 옹벽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수봉
    새롭게 조명을 설치한 노들섬 옹벽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수봉
  • 축제 기간 중 무료셔틀버스가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을 순환 운행한다. ©조수봉
  • 축제 기간 중 특별유람선(이크루즈)이 ‘여의도–노들섬’ 간을 임시 운항한다. ©조수봉
  • 생태정원에서 노을을 감상하며 야간 레이저아트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 ©조수봉
  •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서 한강빛섬축제 개막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 중이다. ©조수봉
  • ‘노들글로벌예술섬’ 조성과 관련된 노들섬의 미래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AR체험존 ©조수봉
  • 노들섬 서측 주차장에 마련된 푸드트럭존 ©조수봉
  • 새롭게 조명을 설치한 노들섬 옹벽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수봉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 운영일시 : 10월 2일~11일, 18:30~22:30
○ 장소 :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노들섬 전역
○ 교통
- 지하철 :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도보 9분
- 버스 : 150, 151, 152, 500, 501, 504, 506, 507, 605, 742, 750A·B, 752, 6211
- 셔틀버스 : 신용산역(4번출구)-노들섬-노들역(2번출구)-노량진역(3번출구), 배차간격 약15분 (4대 순환), 18시~22시 운행
- 이크루즈 특별노선 : 운항노선 여의도–노들섬, 운항회수 평일 4회 (17:00~22:50), 주말 8회 (15:30~22:50) ☞ 이크루즈 예약 바로가기
○ 프로그램 : 레이저아트, 동행라이트, 빛섬렉처
○ 누리집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시민기자 조수봉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알리는 서울시민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카카오톡 채널 구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