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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정보,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홍보, 이정표와 사이니지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는 모습. ©임중빈 -
박람회 정보,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홍보, 이정표와 사이니지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는 모습. ©임중빈 -
박람회 정보,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홍보, 이정표와 사이니지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는 모습. ©임중빈 -
박람회 정보, 정원도시 서울에 대한 홍보, 이정표와 사이니지들이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는 모습. ©임중빈
곳곳이 포토존! 152일간 펼쳐지는 역대급 정원축제, 놓치면 아쉬워~
발행일 2025.05.30. 13:00
정원도시 서울! 그리고 그런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5년 역대급 규모로 시민들을 찾아 왔다. 지난 5월 22일 개막 후, 무려 10월 20일까지 약 152일 간 펼쳐지는 초대형 꿈의 정원이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조성되어 그 시작을 알린 것. 'Seoul, Green Soul'이라는 주제로 서울특별시·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 환경과 조경&동아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15년 첫 박람회를 시작으로 마침 올해는 10번째 개최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관련 기사] 도심 속 12만 평 초록 물결, 역대급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만리동 일대, 북서울꿈의숲, 하늘공원, 그리고 작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공원에 둥지를 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그동안 서울 곳곳에 아름다운 공공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초록빛 행복을 전해왔다. 이번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박람회의 경우 그동안 서울이 선보인 정원이 집대성한 느낌으로 무려 100개의 정원이 채워진 '시민대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정원, 동행정원,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비롯하여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가한 정원, 화훼와 영농을 전파하는 스팟부스는 물론 실내 전시공간 등을 두루 갖추어 보라매공원을 서울을 대표하는 하나의 큰 정원으로 만들어 냈다.
2024년 무려 78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1,00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한다는 열띤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정원박람회는 나이, 성별, 국적을 초월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정원문화프로그램, 정원산업전, 여가활동과 문화예술 행사 등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정원에 조금 더 친숙해지게 하는 것은 물론 부담 없이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서울을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대방역을 이용하여 도보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용한 느낌으로 정원을 다채롭고 쾌적하게 이용하려면 아침 일찍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꿀팁이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프로그램, 실내 공간까지 즐기고 싶다면 보통 오전 10시 이후에 오픈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만리동 일대, 북서울꿈의숲, 하늘공원, 그리고 작년 뚝섬한강공원에 이어 올해는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공원에 둥지를 튼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그동안 서울 곳곳에 아름다운 공공 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일상에 초록빛 행복을 전해왔다. 이번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년 박람회의 경우 그동안 서울이 선보인 정원이 집대성한 느낌으로 무려 100개의 정원이 채워진 '시민대정원'을 선보이고 있다. 작품정원, 동행정원, 매력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비롯하여 지자체와 기업들이 참가한 정원, 화훼와 영농을 전파하는 스팟부스는 물론 실내 전시공간 등을 두루 갖추어 보라매공원을 서울을 대표하는 하나의 큰 정원으로 만들어 냈다.
2024년 무려 78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 1,00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한다는 열띤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정원박람회는 나이, 성별, 국적을 초월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정원문화프로그램, 정원산업전, 여가활동과 문화예술 행사 등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정원에 조금 더 친숙해지게 하는 것은 물론 부담 없이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서울을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22일 개막을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고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대방역을 이용하여 도보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용한 느낌으로 정원을 다채롭고 쾌적하게 이용하려면 아침 일찍 현장을 방문하는 것도 꿀팁이며, 다양한 체험행사와 프로그램, 실내 공간까지 즐기고 싶다면 보통 오전 10시 이후에 오픈을 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따스한 봄 날씨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보라매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임중빈

5월 22일부터 개막하여 보라매공원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으로 탄생한 느낌이다. ©임중빈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월 20일까지 약 150일여 간 진행 되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임중빈

보라매공원이 하나의 큰 정원으로 구성되어 곳곳이 아름다운 초록빛으로 물들어있다. ©임중빈

보라매공원 곳곳에 수 많은 포토존이 설치 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는 이번 박람회. ©임중빈

공원 곳곳을 구석구석 천천히 살펴 보며 멋진 정원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임중빈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총 100개의 정원으로 구성 되어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임중빈

가벼운 피크닉과 놀이가 가능한 오픈형 정원들도 있어 방문객들이 만족도가 높다. ©임중빈

5월~6월의 상징이자 여왕인 예쁜 장미꽃도 이번 박람회를 예쁘게 수놓아주고 있다. ©임중빈

보라매공원 중앙에 있는 대형 해치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장미 포토존. ©임중빈

'현대장미원'이라고 이름 지어진 하나의 정원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인기가 많은 정원 중 하나다. ©임중빈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최고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임중빈

보라매공원 잔디광장에 등장한 대형 '해치'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임중빈

'해치의 마법 정원'이라는 하나의 정원 으로 조성된 모습. ©임중빈

보라매공원 잔디 정원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중빈

이번 박람회는 보라매공원 내 거의 전 구역에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박람회를 즐기면 된다. ©임중빈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보라매공원 산책 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 ©임중빈

눈에 보이는 모든 장소가 예쁜 정원으로 구성 되어 있어 눈이 즐겁다. ©임중빈

또 하나의 숨은 포토존인 등나무 터널은 오전 10시에 오픈을 한다. ©임중빈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특별한 정원 으로 재미난 구성이 돋보인다. ©임중빈

마음이 안정되는 예쁜 보랏빛 등나무 터널과 함께 멋진 인증샷을 찍어보자. ©임중빈

특별한 컨셉이나 실내 정원 등은 오전 10시~12시 정도에 오픈을 하는 경우가 많아 참고해야 한다. ©임중빈

주말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보라매공원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임중빈

실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컨셉의 정원들이 많아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박람회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임중빈

휴식, 감상, 구매, 교육 등 다양한 방식과 컨셉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느껴보도록 하자. ©임중빈

다양한 매력이 보라매공원 곳곳에 숨어 있어 하루 종일 박람회를 즐겨도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다. ©임중빈

보라매공원의 멋진 산책로에 정원과 관련된 사진전도 개최 되고 있다. ©임중빈

초록빛 힐링이 가득한 보라매공원은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 최고의 명소가 될 듯 하다. ©임중빈

보라매공원 입구에 있는 '해치하우스'에도 꼭 들려보도록 하자. ©임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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