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아카데미
admin
발행일 2007.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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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 8회 운영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이달 18일부터 여성을 위한 강좌를 운영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8일부터 11월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제1기 여성이 행복한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한다.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전시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되는 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가정 만들기,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 재테크, 동안관리와 화장법, 여성의 미래설계 등 여성이 필요로 하고 관심 있는 분야를 선정,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에 살고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희망자는 전화 및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1백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강좌 운영과 관련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아카데미는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므로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문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운영과 ☎ 2240-8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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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권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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