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걸으며, 건강과 포인트 챙겨요! 손목닥터9988 야간걷기 챌린지

시민기자 백진숙

발행일 2026.10.07. 09:30

수정일 2026.10.07. 18:02

조회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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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목닥터9988은 ‘야간걷기 명소방문 챌린지’를 운영하며, 18시 이후 서울 야간 명소 14곳 중 3곳을 방문해 앱에서 GPS 인증을 하면 된다. 기사에서는 DDP, 신촌연세거리, 광화문광장을 걸으며 야경과 산책, 문화·상권을 함께 즐기는 코스를 소개했다.
서울형 야간경제 배너
앞으로 서울의 밤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시민들은 퇴근 후 가족과 운동·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의 활기는 관광명소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집니다. 더 여유롭고 안전한 서울의 밤을 만들어갈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늘 걷던 서울이 조금 다르게 보이는 시간

평소에도 출퇴근이나 개인적 일정을 위해 서울 곳곳을 다니게 되지만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걷다보면 서울 명소를 찬찬히 둘러볼 여유는 많지 않다. 해가 지고 난 뒤 서울이 보여주는 풍경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데, 익숙했던 거리에 조명이 켜지며 무심코 지나쳤던 명소들이 새로운 분위기로 다가오게 된다.

손목닥터9988에서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중이다. 그 중 '야간걷기 명소방문 챌린지'는 서울 곳곳의 야간 명소를 직접 찾아 걸어보며 건강도 챙기고 서울의 풍경도 함께 즐겨볼 수 있는 내용이다. 해당 챌린지로 DDP와 신촌연세로, 광화문광장을 차례로 찾아가 보았다. ☞ [관련기사] 밤 산책하고 최대 1만P! 손목닥터9988 3종 챌린지
손목닥터9988 챌린지 찾기
명소방문 챌린지 참여 방법 첫 단계 : 손목닥터9988 앱 - 챌린지 선택 ⓒ손목닥터9988 앱
검색하여 나의 챌린지에 등록
명소방문 챌린지 참여 방법 두 번째 단계 : 나의 챌린지에 등록 ⓒ손목닥터9988 앱
인증 가능 장소 사전 확인
명소방문 챌린지 참여 방법 세 번째 단계 : 챌린지 인증장소 확인 ⓒ손목닥터9988 앱

야간걷기 명소방문 챌린지, 참여 방법은?

손목닥터9988 야간걷기 명소방문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 먼저 앱에서 챌린지를 찾아 확인해본다. 다양한 챌린지가 운영되고 있어 챌린지에 들어간 후 나의 챌린지에 ‘(야간걷기)명소방문 챌린지’를 등록하면 참여 준비는 완료된다. 

챌린지 등록을 마쳤다면  어디에서 인증할 수 있는지 명소를 먼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야간 명소 14개소 중 3곳을 방문해야 달성이 되므로 지도를 통해 미리 확인해보자. 명소를 방문했다는 인증을 위해 GPS 기능이 필요하니 지도 앱에서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도 좋다. 

명소를 한 군데씩 방문할때마다 인증을 완료하고 세 곳을 방문한 뒤 달성 완료 버튼까지 눌러야 최종 완료가 된다. 야간걷기이니만큼 18:00 이후에 방문해야 한다는 것도 미리 알고 가길 바란다. 미리 명소를 검색하고 나만의 야간 산책 코스를 계획해 본다면 건강을 위한 걷기와 서울 야경을 즐기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함께 만들어볼 수 있다.
  • 지하철과 연결된 통로에서 만난 디디피
    지하철과 연결된 통로에서 만난 디디피 ⓒ백진숙
  • 도시의 조명으로 빛나는 디디피 ⓒ백진숙
    도시의 조명으로 빛나는 디디피 ⓒ백진숙
  • 걷기 좋게 조성된 길 ⓒ백진숙
    걷기 좋게 조성된 길 ⓒ백진숙
  • 위에서 바라본 디디피 ⓒ백진숙
    위에서 바라본 디디피 ⓒ백진숙
  • 지하철과 연결된 통로에서 만난 디디피
  • 도시의 조명으로 빛나는 디디피 ⓒ백진숙
  • 걷기 좋게 조성된 길 ⓒ백진숙
  • 위에서 바라본 디디피 ⓒ백진숙

빛으로 만났던 DDP 코스

야간걷기 명소로 먼저 찾아간 곳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였다. 인상적인 곡선 모양의 건축물로 알려진 DDP는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만날 수 있었다. 건물 주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도심 한가운데 색다른 야간 산책을 즐기는 기분이 든다. 지하철 출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좋고 퇴근 후에도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DDP를 방문하니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에 야간 도심 속 디디피의 아름다움과 함께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DDP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 도심 속 편안한 풍경으로 다가왔다. 걷다가 잠시 쉬기도 하며 주변을 바라보는 시간 역시 서울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 ⓒ백진숙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한적한 모습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한적한 모습 ⓒ백진숙
  • 중앙아시아거리에서 만난 이국적 분위기
    중앙아시아거리에서 만난 이국적 분위기 ⓒ백진숙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한적한 모습
  • 중앙아시아거리에서 만난 이국적 분위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이국적인 중앙아시아 거리까지

DDP 뒤쪽으로 걸음을 옮기면 공원처럼 꾸며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한양도성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그것이다. 도심 한가운데라는 사실을 잠시 잊을 정도로 여유롭고 한적하여 걷다가 잠시 쉬기에 이곳 역시 최적의 공간이었다. 훌라후프와 피아노 등 가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제공되고 있어 또한 눈길을 끌었다. 

DDP를 시작으로 길 따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까지 와보니 단순 운동 효과를 위해 빠르고 많이 걸어야 한다는 것보다 주변을 둘러보고 쉬어가면 나만의 속도로 걷는 것도 야간걷기를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산책을 마치고 주변 상권으로 이동해 보았다. 이국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중앙아시아거리인데 DDP에서 도보 5분 남짓으로 가깝게 위치해 있다. 평소에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식문화도 경험할 수 있어 명소방문 챌린지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활기가 넘쳤던 신촌연세거리 ⓒ백진숙
활기가 넘쳤던 신촌연세거리 ⓒ백진숙

활기찬 에너지 가득! 신촌연세거리 코스

DDP에 이어 찾아간 곳은 신촌연세거리였다.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활기찬 분위기였다. 저녁 시간임에도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불을 밝힌 상점과 음식점들이 어우러져 신촌 특유의 생동감 있는 밤 풍경을 명소방문 챌린지로 만날 수 있었다. 

신촌연세거리를 걸어보니 낮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신촌 분위기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는데 어떤 상점이 있는지 눈에 더 담아보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골목을 둘러보니 걸음수도 채울 수 있었다. '걷기'에 집중하기보다 밤 풍경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걷게 된다는 점이 신촌 코스의 매력이었다.

DDP에서 서울 중심 명소를 즐겼다면 신촌연세거리에서는 사람과 상점, 거리 불빛이 한데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서울의 야경을 만날 수 있었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장소도 시간을 달리해 만나보니 새로운 매력이 보였다. 늘 걷던 서울도 언제,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시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과 바닥분수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과 바닥분수 ⓒ백진숙
  •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해치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해치 ⓒ백진숙
  • 세종문화회관 아트월
    세종문화회관 아트월 ⓒ백진숙
  • 광화문의 모습
    광화문의 모습 ⓒ백진숙
  •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과 바닥분수
  •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해치
  • 세종문화회관 아트월
  • 광화문의 모습

즐길 거리 가득한 광화문광장 코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광화문광장이었다. 넓게 펼쳐진 광장이 무색하게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방문 당시 진행하고 있던 소상공인 부스로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까지 구경하는 재미를 더할 수 있었다. 광장에 마련된 분수 주변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아이들을 보며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다. 높은 빌딩으로 만났던 낮과는 달리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즐기는 밤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쉼과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야간걷기의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세종문화회관의 아트월을 감상하고 피아노가 놓여진 자리에 누군가의 연주로 환호하는 모습에 잠시 걸음을 멈춰보기도 했다. 일부러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걷는 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었다. 건강을 위한 걷기에 서울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해지니 야간걷기 명소방문 챌린지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야간걷기 명소 챌린지 달성한 모습
야간걷기 명소 챌린지 달성한 모습 ⓒ손목닥터9988 앱

걸어서 발견한 서울의 밤

목적지를 정해놓고 걷는 일반적인 산책과 달리 '오늘은 어떤 명소를 만나게 될까'하는 기대감이 더해지니 명소 챌린지에 참여하며 하나의 작은 서울 여행처럼 느껴졌다. 운동을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내야 한다는 부담을 덜고 서울 명소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걸음 수를 늘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선한 가을 저녁 야간걷기를 즐기기 좋은 때이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서울 명소를 하나씩 찾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또 다른 서울 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오늘 저녁부터 손목닥터9988 앱을 켜고 가까운 야간걷기 명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걷는 만큼 새로운 서울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보길 바란다.

손목닥터9988 야간걷기 챌린지

○ 대상 : 손목닥터9988 회원
○ 기간 : 2026.10.1.~예산 소진 시까지
※ 챌린지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세부 챌린지
- 명소방문: 야간명소 3곳 방문 (선착순 1만 명 1,000P)
- 함께걸음: 2명 이상 함께 3,000보 걷기 (선착순 1만 명 1인당 500P)
- 도전과제: 25개 자치구 코스 완주 (선착순 1,000명 10,000P)
○ 포인트 지급 : 각 챌린지 종료 후 일괄 지급
○ 참여방법 : 손목닥터9988 앱 ➔ 챌린지 전용페이지 ➔ 미션 수행 및 인증
○ 누리집 : 손목닥터9988, 손목닥터9988 앱 ( 안드로이드 | iOS )
○ 문의 : 손목닥터9988 상담센터 1811-9988 (평일 09:00~18:00)

시민기자 백진숙

서울의 문화 공간을 시민의 눈높이로 전달하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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