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엔 청와대 사랑채로! 공연과 전시로 만나는 찬란한 K-문화

시민기자 김미선

발행일 2026.08.28. 09:08

수정일 2026.08.28. 18:08

조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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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에서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 ‘문화가 있는 사랑채-찬란한 초대’가 12월 23일까지 열린다. 또한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만나는 한국의 K’ 전시가 진행되며, 지역 문화와 전통공예 체험, 전시해설도 마련됐다.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미선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미선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는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마중과 환대의 장소 청와대 사랑채에서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부터 ‘문화가 있는 사랑채 - 찬란한 초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이 지난 4월부터 확대 운영되면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평화롭게 느껴진다. ©김미선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평화롭게 느껴진다. ©김미선
  •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부터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사랑채-찬란한 초대’ ©김미선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부터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사랑채-찬란한 초대’ ©김미선
  •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분수대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평화롭게 느껴진다. ©김미선
  • 매주 수요일 낮 12시 10분부터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사랑채-찬란한 초대’ ©김미선
‘문화가 있는 사랑채 - 찬란한 초대’ 프로그램은 12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 및 앞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지역 청년예술가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클래식 기타의 섬세한 음향이 울려 퍼지는 공간에서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사랑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예술성과 감성의 조화로움 속에서 새로운 문화적 경험에 빠져든다.
  • '찬란한 초대'는 12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 및 앞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미선
    '찬란한 초대'는 12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 및 앞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미선
  • 사랑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클래식 기타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김미선
    사랑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클래식 기타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김미선
  • '찬란한 초대'는 12월 2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 및 앞마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김미선
  • 사랑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클래식 기타 소리가 울려 퍼진다. ©김미선
이곳에서는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만나는 한국의 K’ 전시도 진행 중이다. 메인 전시로 2층 기획전시실에서 ‘빛의 궤적’과 부속 전시로 1층에서 ‘팔색찬란: 케이(K)로 가득한 지역’과 미디어아트실에서 ‘K의 기원전’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시작하는 전시해설을 듣는 것도 추천한다.
  •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만나는 한국의 K’ 전시가 진행 중이다. ©김미선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만나는 한국의 K’ 전시가 진행 중이다. ©김미선
  •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전시해설을 시작한다. ©김미선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전시해설을 시작한다. ©김미선
  • 12월 31일까지 ‘청와대 사랑채에서 만나는 한국의 K’ 전시가 진행 중이다. ©김미선
  •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전시해설을 시작한다. ©김미선
1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열리는 ‘팔색찬란: 케이(K)로 가득한 지역’은 다섯 개의 빛깔, 세 개의 시선으로 잇는 대한민국의 찬란한 ‘K’를 만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뿌리내려 피어난 문화를 바라본다.

초록과 푸른 천이 물결치는 ‘겹겹풍경’은 우리 땅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이루는 능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천천히 전시물을 감상하며 물결 끝에서 만나는 ‘공·유·경(空有景)’은 비어 있음과 존재함이 어우러진다. 양쪽 유리창에 그려진 지역의 풍경과 창밖의 풍경을 느끼며 지나간다. 수도권, 동남권, 중부권, 대경권, 호남권의 5개 광역권을 잇는 연결, 파도, 균형, 축적, 울림 다섯 가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더불어 강원, 전북, 제주 3개 특별자치도 권역의 대표 문화 콘텐츠와 지역의 서사를 소개한다.
‘팔색찬란’은 대한민국의 찬란한 ‘K’를 만난다. ©김미선
‘팔색찬란’은 대한민국의 찬란한 ‘K’를 만난다. ©김미선
  • 초록과 푸른 천이 물결치는 ‘겹겹풍경’과 물결 끝 ‘공·유·경(空有景)’ ©김미선
    초록과 푸른 천이 물결치는 ‘겹겹풍경’과 물결 끝 ‘공·유·경(空有景)’ ©김미선
  • 빼놓을 수 없는 BTS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지역의 'K'다. ©김미선
    빼놓을 수 없는 BTS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지역의 'K'다. ©김미선
  • 지역 사진과 풍경을 지나 걸어온 길에서 뒤돌아 바라본다. ©김미선
    지역 사진과 풍경을 지나 걸어온 길에서 뒤돌아 바라본다. ©김미선
  • 양쪽 유리창에 그려진 지역의 풍경과 창밖의 풍경을 지나간다. ©김미선
    양쪽 유리창에 그려진 지역의 풍경과 창밖의 풍경을 지나간다. ©김미선
  • 연결, 파도, 균형, 축적, 울림 다섯 가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김미선
    연결, 파도, 균형, 축적, 울림 다섯 가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김미선
  • 영상과 전시물을 천천히 바라보며 지역의 'K'를 만난다. ©김미선
    영상과 전시물을 천천히 바라보며 지역의 'K'를 만난다. ©김미선
  • 초록과 푸른 천이 물결치는 ‘겹겹풍경’과 물결 끝 ‘공·유·경(空有景)’ ©김미선
  • 빼놓을 수 없는 BTS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지역의 'K'다. ©김미선
  • 지역 사진과 풍경을 지나 걸어온 길에서 뒤돌아 바라본다. ©김미선
  • 양쪽 유리창에 그려진 지역의 풍경과 창밖의 풍경을 지나간다. ©김미선
  • 연결, 파도, 균형, 축적, 울림 다섯 가지 여정을 따라가 본다. ©김미선
  • 영상과 전시물을 천천히 바라보며 지역의 'K'를 만난다. ©김미선
지역의 사찰과 유적, 청와대 단청 문양을 자유롭게 채색하며 한국 전통 단청의 빛깔을 경험하는 자율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9월에는 전통의 빛을 담은 반짝이는 자개 갓 키링 만들기를 진행한다. 자개 공예를 배우고, 알록달록한 자개 조각으로 나만의 갓 키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전통 단청의 빛깔을 경험하는 자율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김미선
    한국 전통 단청의 빛깔을 경험하는 자율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김미선
  • 9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의 빛을 담은 반짝이는 자개갓 키링 만들기' ©김미선
    9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의 빛을 담은 반짝이는 자개갓 키링 만들기' ©김미선
  • 한국 전통 단청의 빛깔을 경험하는 자율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김미선
  • 9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의 빛을 담은 반짝이는 자개갓 키링 만들기' ©김미선
미디어아트실에서는 세계를 사로잡은 'K의 기원전'을 만나는 시간이다. ‘K의 시작’으로 첫 번째 영상 속에서 성덕대왕 신종의 울림, 선사시대 암각화와 신라금관, 백제 금동대향로와 단청의 아름다운 선들이 화면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펼쳐진다.

영상실에 마련된 소파에 앉아 이어지는 ‘갓의 향연’, ‘형형색색의 시간, 빛나다’, ‘모란꽃이 피오니’, ‘어흥, 호랑이’ 다섯 편의 몰입형 영상을 관람하며 한국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감동을 경험했다. 시대를 거쳐 이어 온 한국의 문화와 흐름의 에너지 속에 빠져들게 된다.
  • '왕의 꽃'이라 불리는 모란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김미선
    '왕의 꽃'이라 불리는 모란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김미선
  • 조선시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했다. ©김미선
    조선시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했다. ©김미선
  • 옛 선비들이 지녔던 절제된 분위기가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느껴본다. ©김미선
    옛 선비들이 지녔던 절제된 분위기가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느껴본다. ©김미선
  • 반가사유상과 백자 항아리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을 만난다. ©김미선
    반가사유상과 백자 항아리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을 만난다. ©김미선
  • '왕의 꽃'이라 불리는 모란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김미선
  • 조선시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했다. ©김미선
  • 옛 선비들이 지녔던 절제된 분위기가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느껴본다. ©김미선
  • 반가사유상과 백자 항아리 등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을 만난다. ©김미선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빛의 궤적: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을 관람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 위기의 시간들, 빛과 소리를 결합한 AI 영상과 응원봉의 불빛은 공간 속에서 하나둘 깨어나고, 레이저의 선들은 서로 다른 빛들을 연결한다. 국제 행사에서 전달받은 선물을 확인하며 이어지는 전시를 관람했다.

2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실내와 야외에 있다. 청와대 사랑채에서 다양한 전시도 보고, 활력 넘치는 음악도 들으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 빛과 소리를 결합한 AI 영상과 응원봉의 불빛은 공간 속에서 하나둘 깨어난다. ©김미선
    빛과 소리를 결합한 AI 영상과 응원봉의 불빛은 공간 속에서 하나둘 깨어난다. ©김미선
  • 기획전시실, ‘빛의 궤적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 ©김미선
    기획전시실, ‘빛의 궤적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 ©김미선
  • 테이블 위 중앙에 놓으면 화면으로 더 크게 볼 수 있었다. ©김미선
    테이블 위 중앙에 놓으면 화면으로 더 크게 볼 수 있었다. ©김미선
  • 국제 행사에서 전달받은 선물을 확인한다. ©김미선
    국제 행사에서 전달받은 선물을 확인한다. ©김미선
  • 빛과 소리를 결합한 AI 영상과 응원봉의 불빛은 공간 속에서 하나둘 깨어난다. ©김미선
  • 기획전시실, ‘빛의 궤적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 ©김미선
  • 테이블 위 중앙에 놓으면 화면으로 더 크게 볼 수 있었다. ©김미선
  • 국제 행사에서 전달받은 선물을 확인한다. ©김미선
  • 2층 야외에서 앉아 풍경을 바라봐도 좋을 듯했다. ©김미선
    2층 야외에서 앉아 풍경을 바라봐도 좋을 듯했다. ©김미선
  • 2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김미선
    2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김미선
  • 2층 야외에서 앉아 풍경을 바라봐도 좋을 듯했다. ©김미선
  • 2층에는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김미선

청와대 사랑채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13길 45
○ 관람일시 : 수~월요일 10:00~18:00
○ 휴관 : 화요일, 공휴일 및 연말연시
○ 청와대 사랑채 체험 프로그램 ☞신청 바로가기
- 일시 : 9월 12일, 13일 11:00, 14:30 (60분, 총 4회)
- 인원 : 회당 16~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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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김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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