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팩트브리핑] 심야 자율주행버스 승객 감소는 노후화로 인한 감축 운행, 지원금 증가는 정산 기간 차이로 인한 오해입니다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6.10.12. 16:02

수정일 2026.10.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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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늘린다는 자율주행버스 작년 심야 자율주행버스 탑승객 64%나 줄었다」(2026.10.12. 세계일보 등) 보도와 관련하여 설명드립니다.

□ “심야 자율주행버스 ‘A21’의 지난해 탑승객이 전년보다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관련,

- 승객 감소는 심야 버스의 센서 및 시스템 노후화 등으로 인해 ’24년 3대(실 운행 2대) → ’25년 2대(실 운행 1대)로 감축 운영함에 따라 발생하였습니다.

※ 승객 감소는 실 운행대수(2→1대) 감소, 운행간격 증가(70분 → 140분) 등 운행 여건 변화에 기인함

- 또한, 현재 자율주행 기업들은 기존 버스를 단순 개조, 센서 등을 장착하는 연구․시험용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실증 목적으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 “심야 자율주행버스 탑승객과 운행거리 줄었지만 지원금은 4.6배 증가” 관련,

- 신규 자율주행 서비스(노선 신설 등) 도입 시 최소 1년간은 용역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및 서비스를 검증하고, 이후 기업 요청 및 서비스 지속 필요성에 따라 유상 운송허가와 함께 기술발전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용역비는 차량 개조비(센서 및 안전장치, 안내시스템 등) 및 정밀도로지도 제작, 기술개발 비용 등이 포함되어 높으며, 용역 이후 운영은 자율주행 기업 부담이 원칙이지만, 운영비의 약 35% 수준에서 기술발전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심야 버스는 최초 1년은 용역비 766백만원, 이후 지원금은 ’24년 42백만원(총 2대, 1개월분), ’25년 195백만원(총 1대, 12개월분)을 지급하였습니다.

※ ’24년 대비 ’25년 지원금 4.6배 급증은 지급 기간 조건이 상이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 발생한 오해임


□ 자율주행버스 500대로 늘린다는 보도 내용 관련

- 서울시는 현재와 같은 연구·시험용 차량을 이용한 단순 실증 및 서비스는 중단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정책 전환 및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 이를 위해 ’26.10.01. 현대차․시내버스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2~3년간의 기술 개발(전용버스 제작 등) 및 시민 서비스 실증 과정을 거쳐

① 글로벌 완성차 업체(현대차)가 전용버스 제작 및 대량 확산
② AI 학습 데이터 대량 수집 및 레벨 4 AI 개발(칩 탑재)
③ 기존 운수사 직접 운행/관리(상생 기반)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술발전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상용화를 조속히 추진하고 합니다.

※ (참고) 국토부에서도 ’27년 8,0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레벨 4 택시 3,000대 확대 등 대규모 확산 및 기술발전 정책으로 전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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