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광화문 ‘감사의 정원’ 착공 지연」보도 관련
서울시 언론담당관
발행일 2025.03.19. 16:34
서울시청 본관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설계와 공사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으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미디어 콘텐츠 용역도 4월 착수를 목표로 사업 추진중임
◆ “오는 9월 내 조성을 계획했지만 아직 시공사 선정뿐만 아니라 설계도 완료되지 않았다.” 보도 관련,
- 감사의 정원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당초 계획대로 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우선 공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5월부터 착공할 예정임
- 현재 사업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 “이에 따라 관련 콘텐츠 구성 등도 미뤄진다.” 보도 관련,
- 감사의 공간에 들어갈 미디어 기획 및 콘텐츠 제작·운영은 시설 건설과는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임
- 미디어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입찰공고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안에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임
◆ “서울시 관계자는 ‘구조적인 문제로 발굴완료 구역의 주변부를 더 파낸다면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해야 하는 구역도 있다’고 말했다.” 보도 관련,
- 공사 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폐쇄된 램프를 철거하고 감사의 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문화재 조사에 따른 개발완료지역 바깥쪽에 추가 굴착이 필요한 상황이나,
- 추가적인 문화재 발굴조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정밀발굴이 완료된 지역 내에서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재심의가 필요할 경우 국가유산청과 적극 협의하여 원활히 진행할 예정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2133-7738)
- 감사의 정원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당초 계획대로 설계와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우선 공사가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5월부터 착공할 예정임
- 현재 사업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 “이에 따라 관련 콘텐츠 구성 등도 미뤄진다.” 보도 관련,
- 감사의 공간에 들어갈 미디어 기획 및 콘텐츠 제작·운영은 시설 건설과는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임
- 미디어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현재 입찰공고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안에 전문업체를 선정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임
◆ “서울시 관계자는 ‘구조적인 문제로 발굴완료 구역의 주변부를 더 파낸다면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해야 하는 구역도 있다’고 말했다.” 보도 관련,
- 공사 중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폐쇄된 램프를 철거하고 감사의 공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문화재 조사에 따른 개발완료지역 바깥쪽에 추가 굴착이 필요한 상황이나,
- 추가적인 문화재 발굴조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 정밀발굴이 완료된 지역 내에서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재심의가 필요할 경우 국가유산청과 적극 협의하여 원활히 진행할 예정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2133-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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