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 모집…24일부터 접수, 200명 자동추첨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1.11.23. 15:20
서울시가 ‘2021 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2021 가족 스케이팅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일 오후 3시까지이며, 7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시민참여 프로그램(가족스케이팅교실)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자동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시민참여 프로그램(가족스케이팅교실) 메뉴에서 할 수 있다. 신청한 가족을 대상으로 자동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2019년도 스케이팅 교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가족 스케이팅 교실’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된다.
| 모집기간 | 강습일자 | 참가인원 | 강습장소 | 운영시간 |
|---|---|---|---|---|
| 2회 | 200명 | |||
| 11.24(수) 10:00 ~12.1(수) 15:00 |
12.18(토) | 100 |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장 |
10:00-12:00(강습 2시간) 12:00-13:00(자유 1시간) |
| 12.19(일) | 100 |
스케이팅 강습은 신청 가족의 수준에 맞게 초급·중급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10명 당 1명의 전문 강사를 배치해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부대행사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당일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미숙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시기에 온 가족이 함께 서로 끌어주고, 일으켜주며 스케이팅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특별시체육회 02-490-2768
부대행사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당일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하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미숙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시기에 온 가족이 함께 서로 끌어주고, 일으켜주며 스케이팅을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특별시체육회 02-490-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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