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도서관에 없는 책, 택배로 빌려본다
서울톡톡
발행일 2014.07.11. 00:00

[서울톡톡] 서울도서관이 7월부터 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서비스인 '책바다' 서비스를 개시해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책,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지식·정보의 제공원으로서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자료를 갖춰 이용자의 정보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지만, 도서관이 모든 자료를 다 가지고 있을 수 없어 모든 자료 요청에 응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관들끼리 서로 자료를 빌려주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립중앙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은 물론 일부 대학과 전문도서관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상호대차 서비스망인 '책바다 서비스'가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누구나 '책바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거주지역 내 공공도서관에 없을 경우, 타 지역 도서관에 신청하여 택배로 소장자료를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책바다 서비스는 서울도서관 관외대출회원이자 책바다 사이트에 가입한 시민에게 제공되며, 도서 택배비는 개인부담이다. 또한 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연체 처리나 이용 금액 등은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안내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문의: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장애인자료실 02-2133-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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