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국제의료기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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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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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까지 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http://sba.seoul.kr)에서 신청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4월22일~24일까지 3일간 북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북경 국제의료기기 전시회(China Med 2007)’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2월7일까지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 공개모집 한다. ‘북경 국제의료기기 전시회(China Med 2007)’는 매년 전시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3만2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미국, 영국 등 19개국 의료기기 선진국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SBA는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및 SFDA(State Food Drug Administration)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인증서 발급기관의 인증서 발급절차 및 방법 등 중국지역 무역거래에 필요한 내용을 점검하는 전문 세미나를 사전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전시회 개최 시에는 SBA의 북경 서울무역관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회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SBA는 심화된 프리마케팅 시행, 전시회 연계 맞춤형 상담회 추진, 사후관리 실시 등 차별화된 해외통상지원 프로세스를 통해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위한 유망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2222-3785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전시사업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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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뉴스/이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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