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 끝장토론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내 손안에 서울

Visit590 Date2015.10.13 11:40

신나는 잡담

서울시는 오는 10월 30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저녁 8시까지 무박 2일간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박원순 시장이 10월 한 달간 99개 현장을 돌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시 일자리 대장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에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대학생·일반시민 300여명과 대학생 서포터즈 및 심사위원 65명 등 총 365명의 시민이 함께 모여 일자리 문제에 대해 이틀간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은 참여자 300여 명이 5~6명 단위로 ▲행복한 JOB談 ▲착한 JOB談 ▲궁금한 JOB談 등 3개 주제에 대해 각 20개씩 총 60개 팀을 구성하고, 온라인으로 수렴된 의견에 참여자의 현장 제안 아이디어를 더해 24시간 동안 일자리정책을 도출해 내는 방식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정책에 대해서는 시장상(좋은제안상)과 총장상(신선한 제안상)을 수상하고 실제 서울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입니다.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온라인으로도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을 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7일부터 31일까지로 ‘2015 서울 일자리 대장정’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온라인 패널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여론조사와 각 포털 및 SNS를 통해서도 다양한 일자리 제안을 받을 예정입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02-2133-5457)이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02-731-9537)로 하시면 됩니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 기획단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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