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메르스 병원과 서울시 대응 흐름도

내 손안에 서울

Visit1,787 Date2015.06.08 16:30

7일 오전 정부가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과 경유한 병원을 공개한 이후 병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는 8일 오전 11시 메르스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현재 서울시 메르스 관련 환자 상태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메르스 관련 일일 브리핑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오늘은 메르스 관련 병원 지도와 메르스 감염이 우려되는 시민이 최초 신고를 해서 격리 해제 판정을 받기까지 대응 흐름도를 시각화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병원과 경유한 병원 지도

지도에 표시된 빨간색 원을 클릭하시면 병원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도 왼쪽 상단에 + 단추를 누르면 지도가 확대, – 단추를 누르면 축소됩니다. 화살표 단추를 누르면 전체 화면으로 지도를 볼 수 있으며(화살표 단추를 한 번 더 누르면 원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지도 오른쪽에 있는 비행기 모양 단추를 누르면 소셜을 통해 해당 지도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본 데이터맵은 서울시와 비주얼다이브가 공동 제작하였습니다.

※ 정부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데이터가 갱신되므로 실제 현황과 데이터 맵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현 지도는 정부가 발표한 6월 7일 데이터를 기준한 것으로 실시간 병원 현황은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서울시 메르스 대응 흐름도

서울시 메르스 대응 흐름도

서울시 메르스 대응 흐름도

서울시는 병원 명칭 공개 이후 시민들에 대한 상담, 이송이 폭주할 것으로 보고 120 다산콜센터 인력을 보강했습니다.

메르스 증상이 우려되는 시민은 우선 다산콜센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고 접수를 합니다. 이를 메르스 상담콜센터가 이어 받아 접촉자를 확인한 후 자택 또는 시설격리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와 동시에 접촉자를 확인, 확진자 대상 역학조사가 이뤄집니다.

자택 또는 시설 격리는 14일간 이뤄지며 1일 2회 전화 및 1주 1회 이상 방문 확인을 하는 등 모니터링을 합니다.

이 기간 만약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메르스 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 시간은 최대 12시간 소요됩니다(증상 없으면 격리 해재).

양성으로 판정 받으면 즉시 격리병원(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음성으로 판정을 받아도 계속해서 자택 격리(경증) 또는 병원 내 격리병실로 이송되어 상태를 관찰을 지속합니다.

■ 용어설명
밀접접촉 : 환자와 2미터 내 머문 경우, 동일공간에서 생활하거나 머문 경우, 환자의 호흡기분비물과 직접 접촉한 경우, 증상이 있는 확진의사환자와 좌우전후에 앉은 승객(버스, 기차, 항공기 승무원)
가택격리 : 외출하지 않고 최대잠복기간 동안 본인의 주택에 거주(독립공간 혼자 생활하기, 가족과 접촉하지 않기, 전용물품 본인만 사용 등)하며 임상증상 유무를 관찰 받음
시설격리 : 역학조사관이 시설격리대상 여부를 판단하며 외부와의 접촉을 막고, 동일 의료기관 내 다른 환자, 의료진에게도 전염되지 않도록 음압병실 및 전파 차단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 최대 잠복기간 동안 환자가 격리되어 관찰, 진료 및 처방을 받음
능동감시 : 가택격리대상자보다는 확진자와의 접촉력이 낮아 외부활동이 가능하며 하루 두 번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를 잠복기동안 확인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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