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제는 남친 없어도 안심!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5.08. 09:15

수정일 2015.05.08. 13:10

조회 828

서울에서 혼자 사는 김은혜(가명)씨는
택배 초인종 소리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야근이 많은 정세윤(가명)씨는
밤 늦은 퇴근길에 골목을 들어설 때마다 불안함을 느낍니다.

홀로 사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심택배',
밤늦은 여성들의 든든한 보디가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그리고 가까운 편의점으로 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까지...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꿈꿉니다.  여성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여성안심특별시'

출처: 라이브서울(tv.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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