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미 픽미업” 관광 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내 손안에 서울

Visit3,234 Date2016.04.15 13:10

상담ⓒ뉴시스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는 요즘. 취준생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마음 편히 꽃구경하기엔 미래에 대한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이들의 마음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시의 일자리대장정은 이어집니다. 4월 첫 일정으로 서울시는 관광스타트업과 손잡고 총 14개 이색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관광객들이 서울의 매력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하도록 도우면서 청년일자리도 늘린다는 계획인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관광스타트업과의 협력 프로젝트가 지난해 10월 15일 일자리대장정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한 정책이행이자,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의 니즈 충족을 위하여 지난달 발표한 `3無3强 서울관광 혁신대책`의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서울시 연관검색어는 `일자리`

시는 지난 3월 공개공모를 통해 접수된 136건 사업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 2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14개의 사업을 가려냈습니다.

공모 대상은 창업 7년 이하 개인사업자 대표 또는 중소기업 법인이었습니다. 전문심사위원단은 관광학계, 업계, 스타트업,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관광수요, 서울관광 기여도, 실현가능성, 프로젝트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했습니다.

서울시는 하반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각 스타트업의 서비스 개발을 지원, 협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입니다.

15일 오후 3시 30분~5시 30분 강남구 소재 D캠프에서 열리는 ‘관광스타트업 공개 오디션’ 현장 심사결과, 순위에 따라 2,500만 원(장려상)~4,000만 원(대상)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게 됩니다.

오디션은 각 스타트업 대표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듣고 전문가심사단과 청중심사단 평가를 통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심사에 참여하는 벤처캐피털은 현장 발표를 듣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검토를 거쳐 추가적인 투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한 팀의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는 대로 전문심사단의 점수를 공개하고, 모든 발표가 종료 된 후 청중 심사단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생중계 영상 다시보기 ☞ 클릭)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이러한 우수 관광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비 지원은 물론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통합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관광 대표 홈페이지인 VisitSeoul.net에 ‘우수 스타트업 서비스’ 홍보 페이지를 구축하고, 서울관광안내소에 홍보공간을 운영합니다.

아울러 관광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이 추천하는 우수 서비스로서 통합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MICE 등 국제행사 참가자들이 이용하도록 사전에 안내하고, 국제트래블 마트, 교역전 등에 적극 홍보하는 방식입니다.

관광스타트업들이 낮은 인지도로 사업 추진에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시관광협회,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등 관광사업자 단체와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민간기관과 협업, 서울창업카페(2015년 12월 개관 숭실대역· 2016년 7월 개관예정 연세로)→ 청년창업센터(강남청년창업센터, 청년창업플러스센터)→ 서울창업허브(마포구에 2017년 4월 개관예정)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문의 : 관광정책과 02-213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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