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시장실] ⑤ “밤 새워도 좋으니 다 듣겠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4.20. 10:54
서울역 고가도로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재생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서울역 7017프로젝트’.
19일 오후 4시, 서울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청책토론회’가
마포구 공덕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밤을 새워도 좋으니까 오늘 말씀 충분히 듣겠다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문제이기에 짧은 대화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저녁 7시가 훌쩍 넘은 시각까지 진행됐던 공덕동 청책토론회의 치열한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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