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비 오는 공덕동의 현장시장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4.19. 16:48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아야만 문제의 본질과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서울시의 시정철학입니다. 현장시장실은 자치구 주요 현안이나 시책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 및 단체와 소통하며,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자 추진하는 현장 행정입니다. 19일 오후 2시부터는 마포구 공덕동에서 현장시장실이 열렸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덕동 일대를 방문한 뒤 공덕동 주민과 청책토론회를 통해 서울역 7017 프로젝트와 관련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서입니다. 17일에는 중구일대와 남대문시장에서, 18일에는 용산구 청파동에서 현장시장실이 열린바 있습니다. 시는 현장시장실을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19일 마포구 공덕동에서 열렸던 그 현장을 내 손안에 서울에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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