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다! 서울20]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1,202 Date2017.09.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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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 서울 20
서울시는 올해와 내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 20곳을 엄선해 ‘잘생겼다! 서울20’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새롭게 개장하는 시설은 옛 것을 무조건 허물고 새로 짓기보다 기억과 가치를 되살렸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잘생긴 서울 명소 20곳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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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관람객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유리병으로 만든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news1

관람객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유리병으로 만든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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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재활용을 대신하는 새활용은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우리말이다.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을 일컫는다.

새활용플라자는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제품의 생산·전시·판매 및 소재은행 운영 등 가치 있는 건강한 순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 1층은 재료를 구할 수 있는 ‘새활용 소재 은행’, 지상 1층은 ‘전시장’이, 2층은 소재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새활용 소재 라이브러리’가 들어서 있다. 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한 업체 및 예비 창업자의 스튜디오 공간 및 쇼룸은 3층과 4층에 마련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

오는 12월10일까지 개관 특별 전시 ‘2017 서울새활용전-지구를 위한 약속’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1층에서 열리고 있고 무료다. 새활용을 ‘생산, 소비, 문화’ 3가지 분류로 구분하여 본 전시를 구성하였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입주한 디자이너·기업과 국제적 디자이너 피트 하인 이크(Piet Hein Eek)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트 하인 이크는 네덜란드 출신 국제적 디자이너로 조각목재 가구 시리즈를 선보인다. 피트는 주택이 철거될 때 버려지는 폐자재들이나 산업 철강 자재들을 모아 규격화 되지 않은 작품을 만들었다.

일반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새활용상상은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일반시민, 예비 창업자 및 디자이너까지 아우르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자인’, ‘비즈니스’, ‘굿라이프’, ‘스튜디오’ 네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일반인 대상 강좌는 체험 프로그램 ‘스튜디오 상상’과 새활용 디자인 및 콘셉트 개발 교육 프로그램 ‘굿라이프 상상’이다. 강좌는 12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새활용놀이는 ‘새활용 디자인’을 보고·느끼고·놀고·말하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새활용플라자 지하 1층 새활용 소재 은행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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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새활용플라자 안내
○ 개관 : 2017년 9월
○ 위치 : 서울시 성동구 자동차시장길 49
○ 교통 : 5호선 장한평역 8번 출구
○ 시간 :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휴무 월요일·추석 당일)
○ 홈페이지 : www.seoulup.or.kr
○ 문의 : 02-215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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