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영희전지·남전속지》 발간 기념 퀴즈 이벤트
(1) 이벤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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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영희전지·남전속지》를 읽고 퀴즈 정답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신 분들게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퀴즈: 다음 중 영희전에 어진이 봉안되지 않은 왕은?
보기: 1. 태조 2. 세종 3. 세조 4. 숙종
ㅇ참여기간: 2024. 12. 3.(화)~12. 12.(목)
ㅇ참여대상: 서울시민 누구나
ㅇ당첨발표: 12. 13.(금)
ㅇ혜택: 모바일 치킨 세트(2만원 상당) 기프티콘(50명)
ㅇ참여 방법
① 《국역 영희전지·남전속지》를 읽고 퀴즈의 정답 찾기(자료소개 참고)
② 자신의 SNS에 《국역 영희전지·남전속지》 전자책 또는 종이책 인증과 함께 정답 올리기
③ SNS 게시글에 세 개의 해시태그를 모두 등록
#역사도시서울 #서울역사편찬원 #국역영희전지남전속지
④ 업로드한 자신의 SNS 링크 주소를 제출
(이벤트 참여하기 QR코드 또는 서울역사편찬원 공지사항 참고)
(2) 서울사료총서 제21권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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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영희전지·남전속지》 소개
영희전 근무의 A to Z, 《영희전지》와 《남전속지》에 다있다!
1751년 영희전 참봉 김용겸은 영희전의 창건부터 전각 배치, 영정 보수와 제례, 관리하는 물품 등
영희전 근무에 필요한 정보를 차곡차곡 정리하여 《영희전지》를 만들었습니다. 1859년 김계진은
《영희전지》 편찬 이후 추가된 정보를 모아 《남전속지》를 편찬했습니다.
닮은 듯 다른 두 책은 영희전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왠지 낯선 그 이름, 영희전 소개
영희전은 한성부 남부 훈도방(오늘날 서울중부경찰서 추정)에 있었답니다.
병자호란 이후 세조와 원종의 어진을 보관할 때는 남별전(남전)으로 불렸었습니다.
1688년 숙종이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고, 1690년 영희전이라는 이름을 하사하면서
조선후기 한양의 대표적인 진전이 되었습니다.
▶▶서울사료총서 21권 이벤트 링크☞☞☞☞ https://forms.gle/sjKeWmFNQztH54fw9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 전자책보기
☞ https://history.seoul.go.kr/archive/ebook/list.do?key=2211220003
▶▶서울사료총서 21권 보기 ☞ https://url.kr/5s9q2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