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5.07.02. 18:11

수정일 2022.11.08. 16:04

조회 1,760

박원순시장 손글씨

내 손안에 서울이 2015년 7월 3일 뉴스레터 3000호 발행을 맞았습니다.

2003년 7월 1일 '하이서울뉴스'로 창간해

2012년 '서울톡톡' 그리고 2014년 '내 손안에 서울'에 이르기까지

지난 12년간 독자 여러분과 나눈 서울 이야기가 3000통에 이른다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한편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은 뉴스레터 3000호 특별판 발행을 기념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로 첫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만든다는 첫 마음 그대로

시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는 내 손안에 서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가면 길이 되는 것 처럼요.

감사합니다.

■ 3000호 특집 기획


서울시가 당신에게 보낸 3000통의 편지(☞클릭)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죠? 12년이라는 시간동안 서울시청의 이름으로 보내드린 뉴스레터 역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2003년 7월 창간된 ‘하이서울뉴스’부터 현재 ‘내 손안에 서울’까지 그 변화무쌍했던 변천사와 그 사이 인상 깊었던 기사들까지 총정리 했습니다.

12년간 함께 뉴스를 만든 3인의 시민기자(☞클릭)

서울시 온라인 뉴스를 말할 때 ‘시민기자’를 빠뜨리면 안 되겠죠? 서울 곳곳에서 생생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민기자들은 그야말로 ‘내 손안에 서울’의 힘입니다. 이번 뉴스레터 3000호를 기념하여, 2003년 첫 창간 때부터 저희와 함께해 온 시민기자 세 분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이 드리는 글(☞클릭)

‘내 손안에 서울’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미디어운영팀장이 편집실을 대표하여 그동안 아껴뒀던 ‘내 손안에 서울’팀의 속이야기를 여러분들께 꺼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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