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코앞! ‘문화체전’도 하네! 한 달간 풍성~

내 손안에 서울

Visit971 Date2019.09.18 16:04

서울시가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

서울시가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9월 21일~10월 20일 한 달간 ‘서울문화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체전’은 제100회 전국체전과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을 맞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공연·전시 등 총 25개 행사로 구성됐으며, 잠실종합운동장,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10월 5일~8일 4일간, ‘서울문화체전’ 주요행사인 ‘전국문화예술축제’가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각지의 예술인 28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부터 서울의 100년 역사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제100회 전국체전 기념 특별공연으로 승리, 환희를 표현하는 교향곡 등을 연주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특별공연’이 9월 21일 ‘서울식물원 열린숲 잔디마당’에서, 서울시와 5개 지방 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 ‘전국 소년소녀 합창페스티벌 Boom-up’이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9월 21일~29일, 생활예술오케스트라 40여 팀이 참가하는 ‘제6회 서울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가 펼쳐진다. 전국체전 참여 인증샷을 제시하면 10월 공연 중 4개의 공연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 도심 곳곳이 축제장으로 변모한다. 올해 서울시가 새롭게 선보이는 K-POP 축제 ‘2019 서울뮤직페스티벌’이 9월 28일~10월 6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매년 진행되는 ‘서울문화원엑스포’는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 47개 문화원이 참가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9월 25일 광화문광장, 10월 4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총 2회 진행된다.

10월 2일~4일에는 60년 전통의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9개국 42단체가 참가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가 10월 3일~6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전국 10개 아리랑 공연팀이 참가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0월 11일~13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외에 전국체전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도 경기장 주변과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전국체전 관련 유물을 전시하는 ‘전국체육대회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및 동대문운동장기념관에서 열려 전국체전의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한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전통 퍼레이드 행사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도 10월 5일 열리며, 특별히 올해는 전국체전 마스코트와 전국 17개 시도 대표단이 행렬에 참여해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한다.

한 달 내내 진행되는 ‘서울문화체전’의 25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체전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의미를 가진 대회”라며, “서울문화체전이 체전 경기가 열리는 서울 곳곳에서 함께 하여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 및 방문객들이 문화로 활력이 넘치는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서울시 문화본부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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